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추가로 공개한 스타화보 미공개 컷을 통해 아찔한 몸매를 선보여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화보 측에 따르면 2월 초 선보인 제시카 고메즈의 화보는 지금까지도 공개일과 같은 수준의 접속량을 기록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의 스타화보 ‘리얼 글래머’는 과감하고 야해 차마 공개하지 못했던 사진만을 모아 선별한 스페셜판 미공개 화보다. 제시카 고메즈는 이번 화보를 통해 관능적인 포즈와 파격적인 노출까지 불사해 뭇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으며, 아슬아슬한 의상과 터질 듯한 몸매로 제작진이 화보 수위 조절에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
스타화보 관계자는 “워낙 도발적인 의상과 포즈, 각도로 이뤄진 사진들뿐이어서 자체 검열에도 애를 먹었던 화보다”며 “제시카 고메즈가 아니면 소화할 수 없는 이번 스타화보는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꾸준한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