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유미 기자 = ‘色다른 K-사극’을 표방하며 지난달 공개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이 그야말로 ‘스캔들’에 몸살을 앓고 있다. 공개 1주 차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7위, 10개국 톱 10 기록을 써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성적에는 ‘아쉽다’는 평이 따라붙는다. 노출(혹은 선정성) 수위만큼은 이견 없이 ‘인정’한다는 높은 화제성에 비해 작품 완성도로는 호평받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제목부터 발칙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이 지난달 30일 기준 글로벌 3위에 올랐다.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 등 주연 캐스팅부터 기대를 모았던 데 비해 공개 이후로는 호불호가 갈리면서 아쉬운 성적을 안게 됐다. 넷플릭스 톱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스캔들>은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28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 10 비영어 TV쇼 부문 3위를 차지했다. 10개국 톱10 글로벌 3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1위에 올랐으며, 한국, 일본, 필리핀, 홍콩, 태국 등 18개국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집 안에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1세대 대표 걸그룹 ‘핑클(Fin.K.L)’이 2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닌 팀 이름을 내걸고 지속적인 활동에 나선다. 1998년 데뷔한 핑클의 지난 앨범들을 돌아봤다. <parksy@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2019년 ‘함께 갑시다’ 이후 7년 만에 신곡 ‘밥타령’을 내고 활동 중이다. 한국인에게 친숙한 ‘밥’이란 소재의 재미있는 노랫말로 구성된 세미 트르트다. 국악풍의 경쾌한 멜로디를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국악 전공자인 박규리는 30대에 뇌출혈로 쓰러졌다가 극복하고,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린 바 있다. 신곡 ‘밥타령’으로 활동 재개 한국인에게 친숙한 ‘밥’ 소재 박규리는 “오랜만에 신곡으로 인사드리는 만큼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한국인은 역시 밥심이니, 밥도 맛있게 드시고 ‘밥타령’도 많이 사랑해 달라”고 전했다. <pmw@ilyosisa.co.kr>
해고 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얽히며 인간 내면과 관계의 윤리를 응시하는 이야기를 그린 <가능한 사랑>. ‘거장’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의 신작으로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을 품에 안았다. 이를 기념해 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들을 모아봤다. <parksy@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신인 가수 황인아가 데뷔 싱글 ‘잔치’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밝고 흥겨운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그 속에 삶의 희로애락을 녹여낸 점이 특징인 작품. 전통적인 정서와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경쾌한 리듬과 신나는 편곡은 듣는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여기에 황인아 특유의 깊이 있는 보컬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전통적 정서+현대적 감각 데뷔 싱글 ‘잔치’ 눈길 황인아는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오늘 하루도 축제처럼 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유미 기자 =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무작정 떠나는 방식으로 그려진 카자흐스탄 여행. 실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지원받은 기획 촬영이었다는 점이 밝혀졌다. 이후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모든 예능에 회의감을 드러내는 시청자가 늘었다. 연예인도 일반인과 별반 다를 바 없다는 데서 위안받고, 그 평범한 일상에 울고 웃으며 공감하던 이들은 방송가가 ‘짜고 친’ 고스톱판에 놀아났다며 허망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61회분에는 전현무가 계획 없이 비행기에 훌쩍 올라타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여행기가 담겼다. 그가 공항에서 목적지를 즉흥적으로 정하기부터 숙소에서 간신히 체크인하기까지. 준비 없는 실제 상황임이 여실해 보이는 장면으로 꾸려졌다. 무계획 표방 무작위 연출 쉴 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다 모처럼 생긴 1박2일 휴일을 맞은 전현무는 배낭 하나만 멘 채 무작정 공항으로 향했다. 비행 일정표가 빼곡한 전광판 앞에 섰던 그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낯선 곳이라는 이유로 7시간 비행 거리에 있는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여행지로 선택했다. 아무런 준비
6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엔하이픈’이 데뷔 6년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는 발매 첫 주 9만8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획득하며 1위로 직행했다. 2020년 데뷔 이래 꾸준히 차트에 진입하긴 했지만, 기존 7인 체제에서 6인 체제로 재편한 이후 처음 낸 앨범으로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빌리프랩 <parksy@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미스트롯4>를 통해 독보적인 가창력과 청량한 매력을 선보인 이윤나가 활동명 ‘윤나’로 새 출발에 나섰다. 신곡 ‘내 사랑이야’는 한국 전통의 정서와 현대적인 트로트 리듬을 접목시킨 곡이다. 사랑하는 이를 향한 무조건적인 애정과 변치 않는 약속을 담았다. 고난 속에서도 함께 걷겠다는 든든한 동반자의 메시지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 특히 신명 나는 꽹과리 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마치 축제의 한복판에 있는 듯한 에너지를 전한다. 신곡 ‘내 사랑이야’ 새 이름으로 새 출발 소속사 측은 “윤나 특유의 간드러지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더해져 기분 좋은 해방감을 완성했다”며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랑하는 이의 손을 다시 한번 꼭 잡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엘컴퍼니 <kangjoomo@ilyosisa.co.kr>
올해로 70회를 맞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참가자들은 최고의 외모와 몸매 그리고 지성뿐 아니라 개성 있는 이력까지 갖춰 여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대한민국 대표 미녀로 뽑힌 그녀들을 소개한다. ⓒ글로벌이앤비 <parksy@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노래, 댄스, 연기, MC 그리고 베이스 연주까지, 팔방미인 아티스트 장혜리가 감성 발라드 ‘오늘은 맘껏 설레고 싶다’로 돌아왔다. 따뜻한 장혜리의 보이스톤과 설렘 가득한 노랫말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사랑을 깨닫게 되는 순간의 벅차고 야릇한 감정선이 일상의 언어로 잘 드러난다. 김태우, 양지은, 알리, 소향, 조항조, 김다현, 황가람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앨범 및 OST로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고병식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신곡 ‘오늘은 맘껏 설레고 싶다’ 사랑 깨달은 순간 야릇한 감정선 최근 발매한 댄스 트로트 ‘안아주세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혜리는 이 곡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2025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선이자 국민투표 1위에 빛나는 모델 겸 CEO 소다미가 마침내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곡 ‘묵찌빠빠’는 어릴 적 누구나 즐겨 하던 ‘안 내면 술래, 가위바위보 묵찌빠’란 친숙한 놀이를 모티브로 한 중독성 강한 곡이다. 재치 있고 톡톡 튀는 노랫말이 어우러져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도입부와 후렴구에 반복되는 구절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며 어깨를 춤추게 만드는 확실한 포인트다. 데뷔곡 ‘묵찌빠빠’ 발매 사랑의 주문 거는 고백송 소속사 측은 “그동안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재능 기부와 봉사를 이어온 그녀가 이번엔 음악으로 세상을 밝힐 신나는 에너지를 선사한다”며 “지친 일상에 통쾌하고 해피한 활력이 되어줄 소다미의 사랑스러운 고백 속으로 함께 빠져보자”고 전했다. <pmw@ilyosisa.co.kr>
JYP엔터테인먼트가 엔믹스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 베일을 벗었다.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가 주인공. 국초록, 신혜원, 조혜진, 유, 베이비, 아치라야, 키라라로 구성된 한국·일본·태국 출신 다국적 7인조 걸그룹이다. KBS2 <더 딴따라> 최종 우승자 조혜진과 3위 입상자 유, JTBC <알유넥스트> 출신 신혜원 등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멤버들이 대거 합류했다. ⓒJYP엔터테인먼 <parksy@ilyosisa.co.kr>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가 제79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을 안았다. 지난 15일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폐막한 영화제에서 홍 감독은 감독상과 에큐메니컬 심사위원상을, 주연을 맡은 배우 김민희는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이를 기념해 홍 감독의 국내외 영화제 수상작을 모아봤다. <kangjoomo@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 가수 아라가 신곡 ‘공복혈당’으로 활동 중이다. 중독성 강한 EDM 비트 위에 공복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담은 곡이다. ‘체크 체크 체크’란 반복적인 훅과 직관적인 가사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며 자연스럽게 건강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아침 공복 상태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과 혈당 관리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풀어내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끌어낸다. 신곡 ‘공복혈당’으로 활동 현실 고민과 어려움 솔직하게 소속사 측은 “식단 조절과 운동이 쉽지 않은 일상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건강을 지키려는 의지를 담아 듣는 이들에게 작은 동기 부여를 전한다”고 설명했다. <pmw@ilyosisa.co.kr>
어김없이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사진이 화제다. 매년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3학년 학생들의 패러디가 올해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핫한 사진들을 모아봤다. ⓒ의정부고 <parksy@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 오뚝이’ 강유진이 신곡 ‘춤추는 광대’로 더욱 강력해진 에너지를 발산 중이다. 글로벌 레트로 프로듀서 사단으로 명성이 자자한 ‘미스타킴 & 제이믹’이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야심작이다. 무대 위에서 강유진이 가진 모든 에너지를 최고조로 발산할 수 있도록 맞춤 기획된 이 곡은 한국적인 가야금 선율에 현대적인 테크노 플럭 사운드를 절묘하게 믹스매치했다. 여기에 곡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트로트계 일타 트레이너로 불리는 려화 등 막강한 지원군도 가세했다. 테크노 트로트 ‘춤추는 광대’ 폭발적인 가창력과 열정 담아 소속사 측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강유진표’ 트렌디한 테크노 트로트”라며 “강유진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지치지 않는 열정을 오롯이 담아냈다”고 전했다. <pmw@ilyosisa.co.kr>
보령머드축제는 1998년 시작으로 올해 제29회를 맞았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패밀리존’과 ‘일반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워터파크존’,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멍드존’ 등의 공간이 마련됐다.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지난달 24일 개막한 축제 현장을 찾았다. ⓒ글·사진 = 천재율 기자 <parksy@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가요제가 증명한 목소리. 2000년 <SBS 넷뮤직 가요제> 은상 수상으로 독보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은 가수 박은정이 드디어 자신의 진심을 담은 싱글 ‘첫사랑’을 선보였다. 비만 오면 생각난다는 첫사랑 때문에 속상하다는 내용. 독특한 이력을 지닌 간판쟁이 작곡가 노윤태와 월드스타 싸이 밴드의 리더이자 건반 주자였던 김종익, 국내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 Crash를 거친 기타리스트 오영상(Z-High)이 프로듀싱·제작에 참여해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진심 담은 싱글 ‘첫사랑’ 실력파 제작진 의기투합 박은정은 1990년대 DJ.DOC, UP 등의 백업 댄서로 활동하다 MBN <보이스퀸> 준준결승 진출을 계기로 가수가 됐다. 그동안 다져진 탄탄한 내공이 이번 앨범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소속사 측은 “검증된 실력파들이 의기투합해 박은정의 새로운 시작을 도왔다”며 “첫사랑을 회상하며 사연 있는 특별한 감동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pmw@ilyosisa.co.kr>
올여름 가요계 ‘서머퀸’ 경쟁이 뜨겁다. 돌아온 섹시 디바부터 화끈한 걸그룹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시원한 여왕의 자리를 두고 후끈 달아오른 그녀들을 만나보자. <parksy@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차세대 트로트 유망주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음색 요정’ 신미래가 신곡 ‘일체유심조’로 활동 중이다. 일체유심조는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만들어낸다’는 뜻으로, 화엄경의 핵심 사상이다. 이를 쉽게 풀어낸 가사와 기운을 돋우는 멜로디가 경쾌한 리듬과 함께 어우러진다. 신미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렸다 트로트 신곡 ‘일체유심조’ 소속사 측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마치 물리치료하듯 회복시켜 주는 힐링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pm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