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4 16:55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이른바 ‘부산 20대 여성 오피스텔 추락사’ 사건의 유족이 피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며 엄벌 탄원서 제출을 시사했다. 자신을 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유가족이라고 밝힌 누리꾼 A씨는 지난 16일, ‘네이트판’에 ‘엄벌 탄원서 요청 동의 부탁드린다’는 제목으로 엄벌 탄원서 작성에 동참을 호소했다. 그는 “현재 유가족들은 식음을 전폐한 채 매일 눈물과 한숨으로 깊은 절망에 빠진 가운데,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사건 수사 중에도 멀쩡히 SNS를 하고, 가해자의 누나는 평범한 일상을 살며 드마라를 촬영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제발 관심 부탁드린다. 스토킹은 중대범죄로 재발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대로 된 처벌이 꼭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A씨는 “저희는 전 남자친구의 의심할만한 정황들이 있다고 판단해 단순 극단적 선택으로 종결될뻔한 사건을 공론화했다”며 “그 때문인지 생각보다 빨리 경찰 쪽에서 수사가 마무리(살인죄에 관한 혐의 및 목걸이 감식, 부검 결과는 수사 중)되고 검찰로 넘어간 상태”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커피 프랜차이즈인 스타벅스 여성 손님이 신발을 벗고 누웠다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20대로 보이는 해당 여성은 양해를 구하는 매장 직원에게 욕설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0일,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스타벅스 진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는 “20대 커플이 스타벅스에 오더니 내 집인 것처럼 신발 벗고 남자친구가 가방 옆에 놔주고 벌러덩 드러눕고 잔다”며 사진 한 장을 첨부했다. 그는 “남자친구와 불편하다고 한 미친 X 잡아서 죽이겠다며 30분동안 쌍욕했다”며 “결국 기분 나쁘다며 집에 가서 쉬겠다고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음료 상태를 보아 하니 다른 자리서 옮겨온 듯하다. ‘아까 우리 옆에서 자꾸 쳐다보던 미친 X이 신고했나봐’라며 욕하던데…그 자리서도 얼마나 진상을 떨었을까?”라고 비판했다. 그에 따르면 스타벅스 매장 직원이 ‘다른 분들이 불편해한다. 몸을 의자에 기대 주무시면 감사하겠다’는 부탁을 들은 해당 여성은 “내가 커피 샀는데 여기서 뭘 하든 무슨 상관이냐?”며 욕설을 하기도 했다. 해당 글에는 “임자 만나서 남자친구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최근 서울 가양역 인근에서 퇴근했던 20대 여성 직장인 김가을씨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찰이 추적에 들어갔다. 서울 강서경찰서 실종수사팀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7일, 서울지하철 9호선 가양역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행적이 포착됐다. 지난 5일, 김씨 가족은 온라인을 통해 김씨 얼굴 사진 및 실종 당시의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해 제보를 받고 있다. 김씨는 베이지색 상의와 검은색 바지 차림이었으며 신발은 레인부츠를 신고 있었다. 가족에 따르면 김씨는 163cm의 키에 마른 체형으로 왼쪽 팔에 타투가 그려져 있으며 실종 당일에 미용실을 찾아 퍼머를 했다. 김씨 친언니는 “(동생이)퇴근 후 미용실을 다녀온다고 했다. 미용실을 나와 SNS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고 밝혔다. 김씨는 미용실을 찾아 머리를 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사진과 함께 “퍼머 하자마자 비바람 맞고 13만원 증발. 역시 강남은 눈 뜨고 코 베이는 동네”라는 글도 남겼다. 김씨의 행적은 여기까지였다. 오후 9시30분 이후로 연락이 두절됐는데 1시간30분 후인 11시경에 김씨로 추정되는 사람이 119에 ‘언니가 쓰러질 것 같다’며 신고가 들어온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