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3 15:07
대한적십자사 발표에 따르면 16일 기준 혈액 보유랑은 4.6일분이다. 하루 평균 5일분이 적정 혈액 보유량이지만 그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앞으로 헌혈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줄어들고, 혈액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늘어날 전망이다.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을 기대하기보다 정부와 지자체서 헌혈을 장려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다. 사진은 지난 16일, 경기 수원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혈액 보관소가 텅 비어있는 모습. 사진=뉴시스·글=고성준 기자 joonko1@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이민영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새마을금고중앙회 통합IT센터 근무 인원이 헌혈 릴레이에 나섰다. 11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IT센터 1층 헌혈차량에서 진행된 이번 헌혈에는 중앙회 IT센터 근무 인원 약 6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했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 소재의 새마을금고중앙회 통합IT센터는 총 연면적 8447평(2만7926㎡) 규모로, 2018년 7월 준공 및 시스템 정비단계를 거쳐 2020년 5월 구축 후 종합상황실과 보안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새마을금고 디지털금융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외부 공기활용과 신재생 에너지 지열시스템을 도입해 친환경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혈액수급 부족에 도움이 되어 감사하다”며 “IT센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앙회의 ESG경영방침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mylee06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