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14 01:01
유럽 무대 출신 ‘축신’들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에 대거 등장하고 있다. 호날두, 벤제마에 이어 네이마르가 합류하면서 웬만한 유럽 리그와 견줘도 손색이 없는 빅리그가 됐다. 이들 3인방과 같이 뛰는 최정상급 스타플레이어들을 모아봤다. <parksy@ilyosisa.co.kr>
‘월드클래스’. 세계적인 ‘축신’들이 카타르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다. 30대 중반을 넘긴 베테랑 선수들에겐 사실상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 살아있는 전설들이 카타르에서 ‘라스트 댄스’를 준비 중이다. <parksy@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