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1.22 03:01
‘청룡 여신’ 김혜수가 오는 24일 열리는 ‘제44회 청룡영화상’을 끝으로 MC 자리서 물러난다. 30년 만이다. 김혜수는 1993년 제14회부터 매년 청룡 안방마님으로 활약해왔다. 그동안의 그를 담아봤다. ⓒ청룡영화상 홈페이지·뉴시스 <parksy@ilyosisa.co.kr>
최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올 한해 웃음과 감동의 스토리로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명작과 명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내 최고 권위의 청룡영화상의 주인공들을 만나보자. ⓒ뉴시스 <parksy@ilyosisa.co.kr>
11월26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42회 청룡영화상의 최종 후보작(자)이 발표됐다. <모가디슈>가 최다 후보에 올랐고 <자산어보<와 <승리호>가 그 뒤를 이었다. 이외 코로나19 속에서도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준 작품들을 소개한다. ⓒ영화 포스터 <parksy@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