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3 18:01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인터넷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을 짚어봅니다. 최근 세간의 화제 중에서도 네티즌들이 ‘와글와글’하는 흥미로운 얘깃거리를 꺼냅니다. 이번주는 엎어지는 제사상에 대한 설왕설래입니다. 성인 10명 중 6명은 앞으로 제사를 지낼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제례 문화 관련 국민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앞으로 제사를 지낼 계획이 없다’는 응답률이 55.9%로 집계됐다. 반면 ‘계획이 있다’는 답변은 44.1%였다. 56% : 44% ‘현재 제사를 지내고 있다’는 응답률은 62.2%로 나왔다. 제사를 가장 큰 이유로 ‘조상을 기리기 위해서’라고 답한 비율은 39.6%로 가장 높게 나왔다. ‘부모님이 지내고 있어서’는 27.2%로 2위, ‘가족과 교류를 위해서’는 16.6%로 3위였다. 반면 제사를 지내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는 ‘종교적 이유나 신념 때문’이란 응답이 34.6%로 가장 높았다. ‘가족들이 모이는데 제약이 있어서’와 ‘제사 과정에 가부장적이고 성차별적 요소가 있다고 느껴서’라는 이유는 각각 13.7%와 12.5%로 2, 3위를 차지했다. ‘제사를 지내지 않겠다’는 응답자 중 제사를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성묘를 했는데, 올해는 온 가족이 산소를 찾을 예정이라 설레네요.” 코로나19 여파로 인천가족공원은 2019년 추석부터 성묘를 제한했으나, 올해는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성묘를 재개했다. 이번 추석은 수많은 성묘객이 몰릴 예정이다. 정부는 추석 연휴 동안 전국 고속도로에서 모든 차량의 통행료를 면제하고, 휴게소 및 대중교통 내 실내 취식도 허용한다. 모처럼 가족들이 모이게 될 추석, 풍성한 한가위 보내길 바라본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성묘객이 산소 주변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 글·사진 = 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