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거짓 ‘뜨는’ 아줌마 브이로그
뜨는 아줌마 브이로그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주부들이 늘어. 주로 밥 먹고 술을 마시거나 청소, 설거지 등 집안일 하는 브이로그(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영상 콘텐츠)를 올리는데 문제는 의상. 대부분 레깅스, 스타킹 심지어 노브라 상태의 장면 연출. 속옷을 입지 않고 외출하는 영상까지 업로드 해 너무 선정적이란 지적. 뒤통수 맞은 의원님 사이좋기로 유명했던 A, B 의원. 사실 꽤 오래전부터 앙숙이 됐다고. 이들은 청와대 영전을 두고 틀어진 것으로 알려짐. A 의원의 청와대행이 유력했지만, 어찌된 이유에서인지 B 의원이 ‘작업’을 쳤다는 후문. 이를 알게 된 A 의원은 노발대발하며 B 의원과 크게 다퉜다고 함. A 의원은 아직까지도 분을 삭이지 못해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전언. 일곱 번의 읍소 신년 기자회견에서 ‘입양 아동 교체’ 발언으로 논란이 된 문재인 대통령. 이후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제도를 보완하자는 취지”였다며 해명. 하지만 청와대 내부는 발칵 뒤집어짐.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을 예상한 정만호 국민소통수석.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대통령 한 번만 살려 달라”고 일곱 번이나 읍소했다고. 수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