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거짓 넘치는 보좌직
넘치는 보좌직 이제 국회 적응이 끝난 초선 의원들 중심으로 국회 후반기 보은 인사가 다시 판을 치고 있다고. 평균연봉 8000만원가량 하는 보좌직에 본인의 친구, 지역 광역의원, 선거 때 도움 준 사람들 중심으로 새로운 인력보충이 횡행하는 중. 일부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보좌하기 위해 존재하는 보좌관 자리를 주머니 쌈짓돈정도로 생각한다는 소문. 여왕 조문 후일담 미국과 프랑스는 사전에 의전이 조율됐다고 함. 한국은 도착해서 의전을 요구했다는 후문. 그러나 영국 측에서 무리한 요구라며 일반 조문을 권했다고. 즉 사전에 협의한 게 없었기 때문. 한국 측이 전용 차량을 현장에서 요청했지만, 왕실에서 모두 거절했다고 전해짐. 앞서 미국, 프랑스 등은 사전 합의를 했다고. 여사님과 쌍용그룹 김건희 여사의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뒤에 쌍용그룹이 있다는 말이 나옴. 이른바 구세력 재벌의 힘이 김 여사를 감싸고 있다는 얘기. 쌍용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황하영 전 동부전기산업 회장을 키워준 기업. 실제 동부전기산업은 삼부토건 외 쌍용으로부터 사업을 수주받는 등 상당한 수익을 올려옴. 쌍용은 윤 대통령이 검사 시절 수사했던 기업이기도 함 광고비 몰아주기 국내 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