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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1.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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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투자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중인 LS그룹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LS그룹이 2003년 출범 이후, 2022년 1조204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2024년까지 3년 연속 1조원을 달성했다. 30일 LS그룹에 따르면, 2022년 26조2700억원이었던 LS그룹의 공정자산은 이듬해인 2023년 29조4910억원, 2024년 31조9650억원, 2025년 35조952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4년 사이 37%, 약 10조원가량 늘어난 셈이다. ㈜LS 또한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4년 매출 27조5447억원과 영업이익 1조729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19%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LS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경영 전략이 주효한 결과다. LS는 지난 2022년부터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산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 없는 전력(CFE)과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관련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해 전방위적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전선은 늘어나는 AI 데이터센터 산업의 성장 속도에 맞춰 해저케이블, 초전도케이블, 초고압케이블 기술 등을 앞세워 미래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S전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