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19 14:15
김준현 닭갈비. (사진=김준현 미투데이)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눈으로 닭갈비 익히겠네!' 김준현 닭갈비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개그맨 김준현은 지난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닭갈비를 먹는 사진을 올렸다. "어제 춘천 가다가 먹은 닭갈비! 너무 집중했나 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김준현이 글에 남긴대로 닭갈비 앞에서 김준현은 초집중 모드를 보이고 있다. '어서 빨리 익으라'는 주문이라도 하듯이 뚫어지게 닭갈비를 쳐자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준현 닭갈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준현 닭갈비를 눈으로 익히고 있구나", "김준현이 닭갈비를 기다리는 모습이 마치 아이같다" 등의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수지 파파라치 변신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수지가 파파라치로 변신했다. 수지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파파라치로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수지는 파파라치 변신을 위해 전신 무장을 펼쳤다. 스카프를 머리에 쓰고 선글래스를 쓴 뒤 몰래몰래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극 중 수지는 "미국시절부터 사진을 찍어왔다"며 파파라치 변신이 낯설지 않다고 말해 또 다른 관심을 모았다. 수지 파파라치 변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는 뭘해도 귀엽다", "귀요미 파파라치의 등장이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사진=<빅> 방송화면 캡처)
장동건 반전과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장동건 반전과거'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장동건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출연하고 있다. 김하늘과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장동건은 <신사의 품격> OST를 통해 노래실력을 뽐내 또 다른 관심을 끌고 있다. 수준급 가창력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장동건의 노래실력과 함께 반전과거가 주목받고 있다. 과거에 가수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반전'을 느끼게 한다. 장동건은 1990년대 초반 <우리들의 천국> OST에 참여했다. 그리고 1995년에는 <에덴의 저편>을 불러 주목을 받았다. (사진=<신사의 품격> 방송화면 캡처)
박은지 섹시 세차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일명 '섹시 세차'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박은지는 10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섹시한 자태를 드러내면서 세차를 펼쳐 큰 관심을 모았다. 박은지는 민소매 의상에 핫팬츠를 입고 세차를 펼쳤다. 박은지의 섹시한 세차 모습에 김연우는 첫 눈에 반해 구애에 나섰다. 박은지 세차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 일색이다. 박은지가 프리 선언 이후 더 예뻐졌다는 의견을 주를 이루고 있다. 한 네티즌은 "박은지가 점점 더 예뻐지고 있다. 섹시한 세차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며 박은지의 미모를 극찬했다. (사진=<스탠바이> 방송화면 캡처)
손지창 병역비리 루머 해명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손지창, 입을 열다!' 손지창이 자신을 둘러싼 병역비리에 대한 루머를 해명했다. 손지창은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녈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여러 가지 솔직한 이야기들을 꺼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병역비리 부분. 손지창은 "사생아는 입대하지 못한다. 당시 법에 따라 군대에도 갈 수 없었다. 정신이상자로 군대에 가지 않았다는 루머를 보며 분노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아울러 손지창은 남다른 가정사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어머니의 성을 따르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tvN)
권미진 근황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권미진 근황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권미진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헬스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헬스걸에서 무려 45kg 감량에 성공한 뒤 소식이 뜸해 근황을 궁금케 했다. 권미진은 1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자신의 근황을 전함과 동시에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또한 권미진은 "헬스걸 때보다 4kg이 더 빠졌다. 이제 27사이즈 바지도 커서 못 입을 정도다"며 미소를 지어 행복한 근황을 알렸다. 아울러 권미진은 집에서 방송국까지 4km 거리를 매일 걸어다닌다고 말하면서 '걷기 다이어트'를 강력하게 추천했다. (사진=<기분 좋은 날> 방송화면 캡처)
고소영 러브신 질투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고소영 러브신 질투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남편 장동건의 러브신에 대해 질투가 난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고소영은 MC들로부터 "장동건과 김하늘의 키스신이나 러브신이 나오면 어떠냐"는 짓궂은 질문을 받았다. 이에 고소영은 "나는 그렇게 쿨하지 않다. 극 중 상대에 대한 질투는 아니지만 나한테도 하지 않은 백허그를 한다거나 하는 것에는 쿨하지 못하다"며 러브신에 대해 살짝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어서 고소영은 "이상하게 드라마 봤을 때는 질투가 나지 않는데 다음날 기사로 제목을 달아서 인터넷 검색어 순위에 오르거나 그러면 갑자기 확 몰입이 된다"고 말해 주위를 술렁이게 했다. 한편, 고소영의 남편 장동건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김하늘과 러브라인을 그려나가고 있다. (사진=<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이정빈 과거사진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이정빈 과거사진에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인터넷 상에는 2012년 미스코리아 선에 오른 이정빈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2012 미스코리아 선 이정빈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이정빈은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학창시절 졸업사진 및 대학시절 과거사진 등에서 특유의 청순함이 묻어난다. 이정빈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한결 같다'다. 한 누리꾼은 "어릴 적부터 예뻤구나. 미스코리아 선에 뽑힐만 하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전효성 감량. (사진=전효성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감량에 성공했다. 전효성은 최근 감량한 모습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통통했던 얼굴이 V라인이 될 정도로 폭풍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전효성은 지난 9일 "눈치없이 너무 일찍 잠들었어. 7년이나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 100만년은 더 함께하기 약속. 바람 안피고 함께한다면 10년 뒤 약속 지키겠소. 말로 표현이 안된다. 지금 내 마음"라는 글과 함께 감량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효성의 감량 성공을 인증하는 'V라인' 모습이 담겨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감량에 성공했지만 전효성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여전히 살아 있었다. 감량과 함께 더 'V라인 글래머'로 등극한 전효성이다.
아이엠유리 논란에 백지영 공식사과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가수 백지영과 유리가 운영 중인 쇼핑몰 <아이엠유리>가 공정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아이엠유리>는 조사 결과 가짜 사용 후기를 997개나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직원들에게 가짜 사용 후기를 작성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아이엠유리 이사 직을 맡고 있는 백지영이 공식사과에 나섰다. 소속사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백지영은 "경영적인 소홀함으로 벌어진 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께 누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백지영의 공식사과에도 불구하고 아이엠유리에 대한 반응은 여전히 차갑다. 믿었던 연예인 쇼핑몰에 완전히 속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사진=뉴시스)
루나 단신설 해명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가 단실설에 대한 해명의 시간을 가졌다. 루나는 최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금주의 아이돌>에 에프엑스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루나는 단신설 해명에 나섰다. 루나는 "분명 160cm가 넘는 키인데 주위에서 자꾸 151cm라고 한다. 여기서 검증해보이고 싶다"며 키 측정에 나섰다. 루나의 키를 잰 주인공은 MC 정형돈. 정형돈은 루나의 키를 측정한 후 "확실히 160cm은 넘는다"며 루나 단신설 해명에 일조했다. 단신설 해명에 성공한 루나는 "이제 진짜 후련하다. 사실 그동안 멤버들 평균 키가 168cm라서 그 사이에서 너무 작아 보여 스트레스였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사진-<주간아이돌-금주의 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김하늘 하품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김하늘 하품'이 화제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하늘의 하품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하늘의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신사의 품격> 촬영장을 스케치한 모습을 공개했다. 촬영장 사진을 통해 김하늘의 숨겨졌던 모습을 선보인 것. "촬영 중에도 졸린 건 어쩔 수 없어요. 피곤한 이수…"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김하늘의 하품과 잠자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빡빡한 일정으로 피곤함이 역력하다는 것을 잘 느낄 수 있다. 김하늘 하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는 모습까지 사랑스럽다", "여신은 하품도 아름답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사진=AM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과거 사진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김유미의 과거는?' 2012년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과거 사진이 등장해 화제다. 8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과거 사진 대박'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김유미의 과거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유미의 옛날 모습이 담겨 있다. 모 통신사 모델로 활동하던 김유미가 지금과 다름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김유미는 지난 6일 펼쳐진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53명의 경쟁자들을 꺾고 당당히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바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소희 전신 타이즈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의 소희가 전신 타이즈 패션을 선보였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는 지난 7일 유투브를 통해 원더걸스의 신곡 <라이크 머니>(Like Money)를 공개했다. 티저 영상을 통해 신곡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올렸다. 티저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소희의 전신 타이즈 패션이다. 귀여운 이미지가 강했던 소희가 전신 타이즈 패션으로 치명적인 섹시함을 뽐내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소희는 몸에 딱 달라 붙은 전신 타이즈를 착용하고 있다. 짙은 메이크업까지 더해 전신 뇌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소희 전신 타이즈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희의 콜라병 몸매가 더욱 부각되는 것 같다", "전신 타이즈를 이렇게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것은 소희밖에 없을 듯하다"며 찬사를 보냈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소향 <나가수2> 1위 등극. (사진=<나가수2> 방송화면 캡처)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소향이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 첫 등장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소향은 8일 방송된 MBC <나가수2>에 첫 선을 보였다. 첫 무대에서 곧바로 1위에 오르면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소향이 새 가수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향은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윌 올웨이즈 낫싱(I Will Always Nothing)'을 불렀다. 소름 끼치는 고음을 바탕으로 '쩌는 가창력'을 발휘하면서 박수갈채를 받았다. 소향은 모든 출연자가 공연을 마친 후 1위의 결과를 얻고 큰 기쁨을 표시했다. "1위는 생전 처음이다"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또한 소향은 "후반부에 너무 감정 절제를 못해서 너무 아쉽지만 조금씩 배워가면서 열심히 하겠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박주미 신사의 품격 14회 등장. (사진=신사의 품격 14회 방송화면 캡처)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박주미, 첫사랑으로 등장!' 박주미가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14회 등장했다. 어여쁜 첫사랑으로 출연해 극의 집중도를 더욱 드높였다. 박주미(은희 역)는 <신사의 품격> 14회에서 장동건(김도진 역)과 재회했다. 오래 전에 사랑을 나눴던 두 사람이 만난 것. 박주미와 장동건의 만남에 다리를 놓은 것은 다름 아닌 그들의 아들 이종현(콜린 역). 이종현이 갑자기 장동건 앞에 나타났고, 결국 장동건이 그의 아버지임이 밝혀지면서 박주미가 등장한 것이다. 박주미의 등장으로 장동건과 김하늘(서이수 역)의 애정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앞으로 그들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진행될지 큰 관심이 모아진다.
조여정 해운대 꽃게탈. (사진=조여정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여배우 조여정이 해운대 꽃게탈 인증샷으로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조여정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운대 꽃게탈 사진을 올렸다. "'해운대 연인들' 촬영 중. 해운데...어마어마해요! 꽃게탈 쓰고 신 난 소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해맑은 모습의 조여정이 등장한다. 큰 꽃게탈을 쓰고 해운대 여신으로 거듭나고 있다. 조여정 해운대 꽃게탈 사진을 본 네티즌은 "조여정은 뭘 해도 너무 예쁘다", "조여정 해운대 꽃게탈 사진, 대박이다" 등의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바다 노홍철 관계는?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바다 노홍철 혹시…'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바다와 방송인 노홍철의 관계에 대해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바다는 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SNL코리아2>에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그녀는 노홍철과 사귄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바다는 "노홍철과 사귀고 있다.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이 프로그램에 나오니 자연스럽게 말하게 된다"라는 이야기를 꺼냈다. 장진 감독이 "그냥 친한 사이 아니냐?"라고 묻자 "우리는 커플옷도 입고 사진도 같이 찍는다"라고 말해 주위를 술렁이게 했다. 하지만 곧바로 바다는 폭탄 발언이 거짓말임을 밝혔다. 바다는 "노홍철과 열애는 다 거짓말이다. 사실 나는 남자다. 몇 달 활동 공백기가 있었는데 그때 군대 다녀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바다가 직접 거짓말이라고 밝혔지만, 누리꾼들은 "바다와 노홍철 정말 아무런 관계가 아닌가?", "바다가 왜 하필 노홍철과 사귄다고 했을까?" 등의 의견을 내놓으면서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사진=SNL코리아2 방송화면 캡처)
원자현 상의 훌러덩. (사진=<원자현의 모닝쇼> 방송화면 캡처)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방송인 원자현의 상의가 훌러덩 내려왔다. 방송 도중 섹시한 허리라인을 본의 아니게 선보이게 된 원자현이다. 원자현은 6일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를 진행했다. 이 방송에서 송다은과 함께 '핫바디 요가'를 진행했다. 원자현은 물구나무 자세에 도전했다. 쉽지 않은 요가 자세를 펼치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데, 물구나무를 서는 순간 원자현의 상의가 밑으로 내려갔다. 원자현의 개미허리가 드러나면서 적잖은 화제를 낳았다. 원자현은 "옷 내려갔잖아. 배 나왔잖아"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다른 프로그램에서 배 드러나는 의상을 입자고 해도 거절해 왔다. 방송에서 배는 보여주지 않으려 했는데…"라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미쓰에이 여수 밤바다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미쓰에이 여수 밤바다 사진이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미쓰에이의 멤버 민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수 밤바다' 사진을 올렸다. "여수 밤바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흥미로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경은 여수 밤바다다. 미쓰에이 멤버들이 여수 밤바다에 모여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민이 공개한 사진은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밤 시간대라 멤버들의 눈동자가 비쳐 '굴욕 사진'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미쓰에이 여수 밤바다 사진을 본 팬들은 "설정이 대박웃음을 준다", "미쓰에이 멤버들이 MT를 갔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