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5 01:01
국민의힘 김상욱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에 동참한 뒤 야당 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현재 국민의힘 의원 중 투표에 참여한 의원은 안철수 의원과 김예지 의원, 김강욱 의원 총 3명이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방문 소문이 제기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야당 의원들이 모여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회동을 마친 후 국회를 방문한다는 소문이 퍼지자 야당 의원들은 국회 로텐더홀에 모여 집회를 열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을 마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로 복귀하고 있다. 윤 대통령과 면담을 마친 한 대표는 국회로 돌아와 “방금 대통령과 만났지만 현재로선 특별한 조치를 안 할 것”이라며 “대통령으로부터 ‘직무정지’ 판단 뒤집을 만한 말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비상계엄이 해제된 지 이틀차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촉구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촛불집회를 마친 뒤 참가자들은 용산 대통령실 앞까지 행진한다. 민주노총은 내일(6일) 국회 인근에서 다시 촛불집회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전 계엄사령관)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국방위 전체회의에 참석한 박 총장은 "윤 대통령의 담화 발표를 보고 계엄이 선포된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 병력 투입 또한 자신이 지시하지 않았고, 투입 여부도 처음에는 몰랐다고 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16차 본회의에서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고 있다.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 소추 총 투표 수 192명 중 찬성 188표, 반대 4표로 가결됐다. 이 지검장은 총 투표 192명 중 찬성 185표, 반대 3표, 무효 4표로 가결돼 직무가 즉시 정지된다.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은 헌정사 처음이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왼쪽부터)과 같은 당 천하람 원내대표,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을 제출하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조국혁신당 조국(왼쪽부터) 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있다. 이날 우 의장은 원내 정당 대표자 긴급 연속 회동을 진행해 조 대표를 시작으로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와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와 차례로 회동할 예정이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사퇴촉구 탄핵추진 비상시국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은 보통의 사람들이 쓰는 기준에 의해 판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윤 대통령은 권력 유지를 위해 수없이 많은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는 비상계엄이 부족하다면 그들은 국민의 생명을 갖다 바칠 것"이라 비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우원식 국회의장이 비상계엄령 해제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파손된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국방부는 헬기 24차례 통해 소총을 무장한 계엄군 230여명을 국회 경내로 진입시켰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는 당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향후 대응책 및 정국 수습 방안을 논의한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비상계엄령이 해제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내부에 군인들의 진입을 막기 위해 바리케이트가 설치되어 있다. 지난 3일 오후 국회 직원 및 보좌진 등은 계엄군의 국회 본청 진입을 막기 위해 책상, 소파, 의자 등을 쌓아 바리케이트를 설치했다. 일부 바리케이트에는 소화기 분말 가루가 묻어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비상계엄령이 해제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오후 10시25분께 긴급 대국민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1979년 이후 45년 만이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비상계엄령이 해제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오후 10시25분께 긴급 대국민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1979년 이후 45년 만이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 성과 보고대회'에 참석해 통화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 성과 보고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윤상현 의원, 김용태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서울여성정치아카데미 1기 개강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경제 상황이 굉장히 어렵고 우리 모두 분발해야 할 때다. 이런 문제 중심에도 여성정치가 있다"며 "성장 속도가 줄어드니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득이 줄고 기회가 줄다보니 결혼 연령이 뒤로 밀려나고 출산률이 떨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장을 위해 필요한 노동력이 적어지다 보니 성장이 더 저하된다. 그 안 좋은 사이클이 지금 돌아가고 있다"며 "인구절벽과 출생률 저하가 성장과 하나의 틀로 묶여있다고 생각한다. 그 중심축 중에 여성정책이 있다"고 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감액 예산안'에 대해 사과·철회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적반하장도 분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실과 검찰의 특수활동비가 깎였다고 민생 경제가 무너지고 치안이 불안해지는 정부라면 차라리 간판을 내리고 문 닫는 게 더 낫다"고 비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추 원내대표는 지난(2일) 더불어민주당이 대구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역화폐 등 민생 경제 예산 확보를 강조한 것에 대해 "국민을 우롱해도 정도가 있지 이쯤 되면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정부 예산안을 긴축예산이라고 비난하더니 4조원을 추가 삭감해 더 긴축적으로 만들어 처리해놓고는 어제 대구에 가서는 다시 확장 재정이 필요하다고 뻔뻔스럽게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몰염치 연기를 했다”고 비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가을 단풍이 미처 떨어질 틈도 없이 눈 폭탄이 쏟아졌다. 적설량 20cm를 훌쩍 넘는 폭설이 내릴 거라고는 기상청도 예상하지 못했다. 기상 전문가들도 “11월 서울 폭설은 200년에 한번 정도 나타날 수 있는 빈도의 기상이변”이라며 놀라워했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이른 폭설에 뜻밖의 풍경을 마주할 수 있었다. 사진은 지난 27일, 서울 용산역 인근 가로수에 단풍과 눈이 내린 모습. 글·사진=문경덕 기자 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