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03 10:51
[일요시사=경제2팀] 한화그룹이 친환경 사회적 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한화그룹(회장 김승연)과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은 20일(목)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사회적기업 성공스토리 공유를 위한 상생 컨퍼런스인 <한화와 함께하는 사회적기업 공감토크 ‘함께 더 멀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한화와 함께하는 사회적기업 공감토크 ‘함께 더 멀리’>는 한화에서 지난 2년간 추진해온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결산의 장으로, 사회적기업가들의 사업 운영 노하우와 현장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전문가의 멘토링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시장진입 및 성공적인 사업모델 창출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토크 콘서트’ 와 ‘공감투자’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토크 콘서트’는 성공한 기업가들의 사례발표와 학계, 정부기관 등 전문가들의 솔류션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성공을 위한 Tip을 제공했다. 첫번째 연사로 국내 130여개의 체인점을 둔 국대떡복이의 김가영(생생농업유통
[일요시사=경제2팀]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은 구리시 구리갈매보금자리 주택지구내 C2블록에서 857가구 규모의 ‘갈매 더샵 나인힐스’를 오는 4월 분양한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지하 2층~지상25층, 9개 동, 총 857가구이며, 전용면적 기준 △69㎡(구 28평형) 153가구, △82㎡(구 33평형) 25가구, △84㎡(구 34평형) 679가구 등 전 가구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또한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4Bay 중심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도 극대화할 예정이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가 조성되는 구리갈매보금자리는 143만㎡ 규모에 총 9,912가구가 공급되어 인구 2만 6516명을 수용할 수 있는 택지지구다. 특히, 2009년 지정된 2차 보금자리지구 중 서울과 가장 가까워 서울 생활권을 가깝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구리갈매보금자리지구는 그린벨트 해제로 자연환경이 우수하며, 공공기관 주도로 개발돼 기반 시설이 잘 갖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구리갈매보금자리지구 내 최초의 민간 분양으로 ‘더샵&r
[일요시사=온라인팀] 이상화 집 공개, 블록 취미 화제 소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상화 집 공개 소식이 화제다. 전날(23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소치에 가다>편에서 서경석과 박형식은 이상화 선수를 찾아가 블록 장난감을 선물로 건넸다. 이에 이상화 선수는 “취미가 블록이다. 집에 아직 안 뜯은 블록도 있다”며 기쁜 표정을 지었는데, 이어 공개된 집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레고 블록이 방 장식장을 가득 채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진짜사나이> 화면 캡처)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옥소리 재혼 소식, 뒤늦게 화제 [일요시사=온라인팀] 옥소리 재혼 소식, 누구와? 탤런트 겸 배우 옥소리가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재혼했던 것으로 최근 밝혀져 화제다. 옥소리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재혼했다”고 밝히면서부터다. 이 언론은 옥소리는 지난 2007년 초 지금의 남편을 만나, 3년 째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또 그는 지금의 남편과 세 살짜리 딸과 한 살 된 아들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옥소리는 지난 2007년 전 남편인 배우 박철과 이혼한 뒤 7년 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으며, 최근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심은경 런닝맨 나성에 가면… ‘깜짝 반전’ 심은경 런닝맨 나성에 가면 '심은경 런닝맨 나성에 가면'이 때아닌 화제다. 지난 23일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화제를 모은 부분은 '심은경 런닝맨 나성에 가면' 장면이었다. 이날 심은경은 씨엔블루와 게스트로 참여해 오프닝에서 여장을 한 이광수 김종국, 송지효와 함께 자신이 출연한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선보인 세샘트리오의 ‘나성에 가면’을 열창해 관심을 끌었다. (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지난 7일 도입된 ‘주택임대관리업’이 부동산 업계의 새로운 틈새 시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택을 전문적으로 임대·관리하는 주택임대관리업이 임대주택의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주택법 개정안 시행…등록 대상·기준 완화 민간 임대사업자 늘어 전월세난 해소 전망 대규모로 공급하는 민간 임대사업자가 늘어나면 전월세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세제혜택이 전무해 선진국처럼 임대관리업이 활성화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주택임대관리업 도입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주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지난 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주택임대관리업 등록 대상과 기준을 종전보다 완화했다. 자기관리형 주택임대관리업은 100가구, 위탁관리형 주택임대관리업은 300가구 이상으로 사업을 하려는 경우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선진국처럼 활성화? 아직 역부족 지적 등록요건으로는 자기관리형은 자본금 2억원과 전문인력 2명, 위탁관리형은 자본금 1억원과 전문인력 1명을 보유해야 한다. 종전 자기관리형은 등록요건이 자본금과 전문인력
[일요시사=온라인팀] 김연아가 은메달? '미국 지존' 미셸콴 “믿을 수 없어” 미셸콴의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피겨의 전설’로 통하는 미셸콴이 김연아의 은메달 수상에 "믿을 수 없다"며 이의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21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69점과 예술점수(PCS) 74.50점 등 144.19점을 얻어 합계 219.11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김연아는 실수 없는 완벽한 클린 연기를 선보였지만 홈 텃세로 인한 편파 판정으로 올림픽 2연패를 놓쳤다. 김해웅 기자 <hea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사회2팀] 남북 이산가족 정례화 촉구하는 문재인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3년 4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과 관련해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전날(20일),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와 상설면회소를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60년 넘게 떨어져 있었어도 그저 '살아있어 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것이 가족인가 봅니다"라며 "반가우면서도 슬프고 기쁘면서도 잔인한 장면"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산가족 상봉이 정례화되고 참여정부 때 금강산에 건설해놓은 상설면회소가 하루빨리 가동되면 얼마나 좋을까요"라고 했다. 그는 또 경주 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 당시 후배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고(故) 양성호 부산외대 미얀마어과 학회장에 대한 의사자 결정도 촉구했다. 문 의원은 "후배들을 구하려다 숨진 부산 외대 양성호 학생의 어머니는 '남을 먼저 생각하라고 가르치면서 키웠는데, 내가 잘못 가르쳤다'며 오열했다"면서 "의로운 죽음을 예우하고 보상하는 건 우리의 의무다. 고인에 대한 조속한 의사자 결정을 정부에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해웅 기자 <hea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연아야 고마워’ “러시아가 금, 가로챘다” 논란 '피겨 퀸' 김연아(24)가 21일(한국시각), 2014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2위에 머문 데 대해 국내 여론은 물론, 해외 언론들에서도 편파 판정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경기가 끝난 뒤 해외 언론들은 이례적으로 이번 경기 결과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냈는데, 대회 시작 전부터 예견됐던 러시아의 텃세가 심했다는 반응이었다. 야후 스포츠는 "소트니코바가 김연아의 2연패를 저지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면서도 "소트니코바는 홈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 연기를 펼쳤고 프리스케이팅에서 무려 149.95점을 받았다. 이는 거의 완벽하게 프로그램을 소화한 김연아보다 무려 5.76점이나 높은 점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수간 심사 결과 차이가 너무 크게 나면서 팬들의 비판이 예상되고 있는데, 이번 올림픽에서 나타나고 있는 편파판정 논란은 당분간 계속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미국의 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NBC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의 17세 소녀 소트니코바가 금메달·김연아가 은메달을 차지했다"며 "여러분은 이 결과에 동의하는가"라고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러시아 소
[일요시사=온라인팀] 450kg 희귀 귀상어 포획, 그것도 낚시로? 450kg 희귀 귀상어가 때아닌 화제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 주 남쪽에 위치한 팜비치 카운티 해안에서 무려 450kg에 달하는 귀상어가 낚시에 낚였다고 지역 언론이 보도했고 이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부터다. 귀상어를 낚아 올린 피터 버반은 "처음 낚싯줄이 팽팽히 당겨져 무언가 거대한 놈이 잡혔다는 것을 직감했다.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 해변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머리 모양이 망치를 닮아 '망치 상어'로도 불리는 귀상어는 다 자라면 몸길이가 5m를 훌쩍 넘는다. 그러나 샥스핀 인기로 인해 다른 상어들과 마찬가지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종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아사다 마오 16위 [일요시사=온라인팀] 아사다 마오 16위, 연아는 넘사벽? "아직 아무 것도 모르겠다" 2014소치동계올림픽 피겨 소트 종목서 일본 자국 내에서 한껏 기대를 모았던 아사다 마오가 16위에 그치는 수모를 겪었다. 아사다는 2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5.51점에 그쳤다. 기술점수(TES) 22.63점에 불과했고 예술점수(PCS) 역시 33.88점으로 높지 않았다. 감점 -1.00점까지 받았다. 아사다는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을 실패하면서 급격히 움츠러들었다. 금메달을 위한 히든카드가 무위에 그치자 아사다는 크게 흔들렸다.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또한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굳은 얼굴로 점수를 기다리던 아사다는 55.51점이라는 저조한 점수가 전광판에 찍히자 표정이 더욱 일그러졌다. 55.51점은 1위를 차지한 동갑내기 라이벌 김연아(24)의 74.92점보다 20점 가까이 뒤처지는 기록이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올 시즌 세계 최고기록인 73.18점에도 18점 가까이 모자랐다.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사다는 "아직 아
[일요시사=온라인팀] 400년전 창문 "어서와, 이런 정밀한 창문은 처음이지?" 400년 전 창문 사진이 최근 온라인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00년 전 창문 게시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면서부터다. ‘400년 전 창문’은 ‘가장 세밀한 돌조각’으로 불리는 석조 구조물로 국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인도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 위치한 모스크의 외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모스크가 유명한 이유는 외벽을 장식한 정교한 돌조각 때문인데, 400년 전의 창문이 이 정도로 정교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무엇보다 ‘나무 모양 창문’의 원을 그리며 뻗은 나뭇가지, 벽을 가득 채운 수많은 나뭇잎들은 조각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정교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어서와, 이런 정밀한 창문은 처음이지?", "완전 대박", "기술력에 감탄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일요시사=온라인팀]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서울 등은 촬영 완벽한 장소" 할리우드 제작사 마블 스튜디오는 지난 18일, 히어로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서울에서 촬영한다고 밝혔다. 마블 스튜디오 CEO인 이 영화의 프로듀서 케빈 페이지는 "한국은 첨단기술이 발달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우수한 건축물이 있어 '어벤져스2'를 찍기에 완벽한 장소다. 촬영을 허락해준 문화체육관광부에 감사한다. 이번 촬영이 한국의 영화산업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한국에는 마블스튜디오가 배급한 <아이언맨> 팬들이 상당히 많다"면서 "<어벤져스2>는 한국을 포함해 영국 런던,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이탈리아 등지에서 촬영한다"고 알렸다. <어벤져스2>는 2012년 개봉해 15억 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린 <어벤져스>의 후속편으로 아이언맨, 헐크, 토르, 캡틴아메리카 등 히어로들이 모여 악과 싸우는 내용이다. 이번 촬영을 위해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블랙 위도우> 스칼릿 요한슨 등이 내한할 예정이다. 2015년 5월1일 미국 개봉을 목표로 촬영에 들어간
[일요시사=사회2팀] 車보험료 4월부터 인상? 보험사 적자 '운전자 부담' 논란 최근 운전자가 많아지고, 교통사고가 증가하면서 중소형 손해보험사들의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보험 보험료 인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발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하이카다이렉트 등 중소형 손보사는 최근 보험개발원에 자동차보험료 인상과 관련한 요율검증을 요청했다. 보험사가 보험개발원에 요율검증을 요청하는 것은 내부적으로 보험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험개발원은 이 같은 요청에 대해 위험률 등을 감안한 요율검증을 마치고, 2~3% 가량의 인상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보험사에 전달했다. 중소형 손보사가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검토하는 배경은 손해율 급증으로 인해 자동차보험을 유지할수록 적자가 커지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이카다이렉트의 경우 지난해 누적 손해율은 95.8%를 기록했다. 적정 손해율이라 여겨지는 77%를 훌쩍 넘은 수치다. 더케이손보·흥국화재·한화손보·롯데손보 등 중소형 손보사들도 모두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0%를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금융당국의 입김과 영업력 저하에 대한 우려 등으로 자동차보험료 인상
▲선행학습 금지법 [일요시사=정치팀] 전날(18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된 선행학습 금지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른바 선행학습금지법으로 불리는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특별법안은 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선행교육 규제 특별법'과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교육 정상화 촉진 특별법'을 통합해 국회 교문위 대안으로 처리됐다. 이번 특별법에는 ▲학교의 장은 선행교육에 대해 지도 감독해야 하며, 선행학습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이에 관한 계획을 수립 시행해야 하고 ▲학교 정규 교육과정 및 방과후 학교 과정에서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평가 등의 행위를 금지하고 ▲학원, 교습소 또는 개인과외 교습자는 선행교육을 광고하거나 선전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학교의 입학전형은 해당학교 입학단계 이전의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나선 안되고, 입학전형에 대한 선행학습 영향 평가를 실시하고 ▲국립대 및 사립대의 선행교육 유발행위 등에 대한 심사 의결을 위해 교육부장관 소속으로
▲이만기 김해시장 출마 [일요시사=정치팀] 이만기 김해시장 출마, '반듯한 도시론' 통할까? 이만기 전 인기 씨름 선수(새누리당 김해을 부위원장)가 17일, 김해시장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이만기씨는 이날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듯한 도시! 반듯한 김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씨는 "김해의 현재를 보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밤낮없이 공부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과 전문가들을 만나 김해시의 미래비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국민에게 과분할 만큼 받은 사랑을 김해시를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것으로 갚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그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김해지역 주요 현안으로 주거공간과 공장지대가 뒤섞인 난개발, 빚나간 수요예측에 기인한 경전철 재정부담, 신도심과 구도심 도시와 농촌간의 불균형, 교통체증 및 교육 문화 녹지 등의 생활 기반시설 부족, 부산·창원에 의존하는 경제구조 등을 꼽았다. 이씨는 경남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제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해시생활체육회장과 경남문화재단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일각에서는 그의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해 곱지 않은 목소리도 들린다. 자신이 인기
[일요시사=사회2팀] 법원 "이석기, 국보법 위반 인정된다" 17일, 관심을 모았던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한 국보법 위반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정운)는 이날 오후, 내란음모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석기 의원 등 7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이 의원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 홍순석·김근래 등 400명과 혁명동지가를 제창했고 대남혁명론을 동조하는 듯한 발언은 유죄로 볼 수 있다"고 판시했다. 이날 선고공판은 피고인들이 법정에 모두 출석한 가운데 오후 2시에 시작돼 아직 진행 중이며 유무죄에 대한 최종 판단은 오후 4시 이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나는 대로 기자회견을 열어 판결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 의원 등은 지난해 5월 비밀회합에서 지하혁명조직 RO 조직원들과 국가기간시설 타격 등 폭동을 모의하고 북한소설 '우등불' 등을 소지하면서 반국가단체인 북한을 찬양·동조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푸틴 페이스북에 등장한 안현수의 '위엄' 푸틴 페이스북에 최근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안현수(빅토르 안)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공식 페이스북 커버 사진에 안현수이 등장한 것. 안현수는 15일(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데, 러시아 쇼트트랙 사상 첫 금메달이었다. 금메달 획득 직후 푸틴 대통령의 페이스북 페이지 커버 사진은 안현수가 러시아 국기를 들고 트랙을 돌고 있는 사진으로 업데이트 됐다. 설명에는 “빅토르 안이 (러시아의) 3번째 금메달을 가져왔다”라고 적혀져 있다. 한편,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이 시작된 이후 푸틴의 페이스북 커버 사진에 등장한 선수는 빅토르 안이 세 번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푸틴 페이스북)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안현수 러시아 반응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안현수 러시아 반응이 폭풍 관심을 끌고 있다. 러시아로 귀화해 금메달과 동메달을 안긴 한국 태생의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안)의 인터뷰가 누리꾼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최근 안현수는 러시아 일간 '크메르산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올림픽 출전을 원했다. 아버지와 의논하면서 나는 오직 올림픽만을 원했다"고 이번 동계올림픽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또 "난 지난 2011년 5월 28일 러시아에 왔는데 기반시설도 좋고 관리도 잘 이뤄져 한국보다 훨씬 좋았다"고 말해 만족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이는 아주 쉬운 결정인데 내가 쇼트트랙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안현수 인스타그램)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이상화 정준하 인연 "그렇게 마당발이었어?" 이상화 정준하 인연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예쁘다. 정말 예쁘다, 상화야"라는 글을 올렸는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딴 이상화를 축하하기 위한 글이었다. 이에 이상화는 "나 어때 잘했지?"라고 답해 더욱 관심을 끌었다. 이상화와 정준하 인연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의 소개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로 정준하와 이상화는 돈독한 사이가 되어 서로를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하, 발 넓네!", "마당발이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준하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