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한길 씨가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전 씨는 “지난 55년 간 법 없이도 살아왔고, 전과도 없는데 이재명 정권이 탄생한 후 경찰서와 법원을 오게 됐다”며 “오늘 다뤄질 피의사실들은 이미 미국 언론 등에서 보도된 내용을 재인용해 보도한 것이다. 유독 저를 콕 집어 고소·고발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전 씨는 이재명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