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왼쪽부터), 아린, 이은샘, 이수혁이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연결된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감춰졌던 진실과 금지된 욕망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로 오는 11일 공개 된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