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가장 흔한 성씨는 김씨와 이씨로 전체 인구의 35%를 차지하며 약 1800만명에 달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가장 희귀한 성씨는 몇 명일까요?
5위. 강전씨 – 51명
한국과 일본서 모두 존재하는 성씨로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일본 귀화 성씨 중 하나로 추정되며 일본에서는 ‘오카다(岡田)’로 불린다고 합니다.
4위. 삼씨 – 49명
1960년 국세조사에서 처음 등장한 성씨지만 <세종실록 지리지>와 <중보문헌비고>에 기록이 있어 오래된 성씨일 가능성이 큽니다.
본관은 삼가(현 경남 합천)로 알려져 있지만 시조에 대한 정보는 불명확합니다.
3위. 저씨 – 48명
본관은 고창이며 시조는 저세암이라는 인물입니다.
1930년 국세조사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1985년 처음으로 1명이 확인됐습니다.
2위. 소봉씨 – 18명
신라 출신 인물 지충강의 40대손인 소봉현경을 중시조로 삼은 성씨입니다.
본관은 공주로 전해지지만 통계청 조사에서는 본관이 없는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1위. 망절씨 – 9명
망절씨는 일본서 유래한 성씨로 1971년 귀화한 망절일랑이 시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0년 인구조사에서 10명이 집계됐으나 2012년 시조 망절일랑이 사망하면서 현재는 9명만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