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 장관은 MBC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씨 사건과 관련해 "기성세대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감독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을 인지하고 MBC에 지체없이 자체조사를 실시하도록 행정지도와 관련자료 제출을 요구했다"며 "지난 11일부터 면밀한 사실관계 확인과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를 살피기 위해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