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국방부 차관(왼쪽)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전체회의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육군본부, 방첩사령부, 정보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 특전사령부, 국방부조사본부 등의 관계자들이 출석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