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미래는 무엇인지, 내일의 기술은 무엇인지 예측하고 추론하는 것은 AI 시대에 의미가 없다. 이 책은 어떤 새로운 상황이 와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독자를 훈련시키는 책이다. 우리는 지금 당장이라도 원한다면 AI 기술을 배워서 사용할 수 있고, 완전히 시스템을 바꾸고 디지털 전환에 뛰어들 수 있다. 그러나 세상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속도로 변화하며 늘 앞서 나간다. 이제 시대를 읽는 새로운 관점이 필요한 시점이 왔다. 이 책을 따라 ‘변화에 적응하는 체질’이 되는 법을 익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