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홍(왼쪽부터)과 김유정, 이병헌 감독, 류승룡이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은 의문의 기게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김유정)를 되돌리기 위한 아빠 선만(류승룡)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백중(안재홍)의 신계(鷄)념 코믹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오는 15일에 공개된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