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이 6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2023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전 세계 정부, 전문가들이 모여 스마트시티에서 누리는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아태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지속 가능 자율주행 차량과 자가발전 운동기구 등 다양한 전시가 마련됐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