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정다래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4차원 소녀 정다래!'
'4차원 정다래'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다래의 4차원 표정은 2012년 런던올림픽 현지에서 나왔다. '마린보이' 박태환을 응원하는 도중 4차원의 모습을 보인 정다래다.
정다래는 다양한 표정으로 응원전을 펼쳤다.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이 주를 이루면서 4차원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한편, 박태환은 자유형 400m에 이어 200m에서도 은메달을 따냈다. 31일(한국시간) 펼쳐진 200m 결승에서 프랑스의 야닉 아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