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용산구 라인프렌즈 이태원점에서 열린 한국조폐공사 ‘브라운앤프렌즈 기념메달’ 공개 행사에서 모델이 브라운, 코니, 샐리 캐릭터가 그려진 메달을 선보이고 있다.
‘브라운앤프렌즈 기념메달’은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브라운, 코니, 샐리가 서울의 명소인 광화문, 남대문, 남산을 여행하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기념메달은 피규어와 결합 된 금 1종(브라운), 은 2종(코니, 샐리)으로 8,888개 한정 출시되며 국내 최초로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다르게 보이는 전면잠상기술이 적용됐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