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구하라의 빈소가 25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고인은 지난 24일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유족 뜻에 따라 고인의 발인, 장지 등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진공동취재단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