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함 테스트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뻔뻔함 테스트가 네티즌의 호기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뻔뻔함 테스트는 최근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자신이 얼마나 뻔뻔한지를 테스트 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뻔뻔함 테스트를 찾아 화제다.
뻔뻔함 테스트는 총 20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제의 답으로 예스나 노를 택하면 다음 코스로 연결된다. 계속 가다 보면 자신의 타입이 알파벳으로 나온다.
뻔뻔함 테스트의 결과에서 A는 남의 눈을 무척 의식하는 '시선무시도 20%'고, B는 상식이나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는 '21~40%', C는 평범한 편으로 '41~60%', D는 생각하는 것은 밀고 나가 '61~80%', E는 자기중심적인 타입으로 '시선무시도 81~100%'이다.
뻔뻔한 테스트를 실제로 경험해 본 누리꾼들은 "정말 맞는 것 같다", "만든 사람이 대단하다" 등의 의견과 함께 대체로 공감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