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경북 영덕, 포항 등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남긴 18호 태풍 ‘미탁’이 빠져나간 가운데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생성 중인 알려져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하기비스는 4일 현재, 필리핀 동쪽 해상서 열대저압부로 발생한 상태로 이는 태풍의 전 단계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열대저압부가 해상의 에너지를 받아 발달하면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기비스는 필리핀이 제출한 이름으로 ‘빠르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