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반값 세일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깜짝 세일을 실시했다.
이니스프리는 13일 최대 50% 세일을 시작했다. 오는 15일까지 여름맞이 빅세일 이벤트에 돌입했다.
이번 세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실시된다. 여름 제품들도 세일에 포함되어 있어 '쇼핑 찬스'가 열렸다.
한편, 이니스프리 이전에도 더페이스샵과 미샤가 여름맞이 세일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미샤는 오는 7월 31일까지 최대 50% 세일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