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화제 <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 명판서 윤석열 이름 가렸던 이유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안유성 셰프가 식당의 전시 명판서 윤석열 대통령 이름을 가렸던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 식당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해당 글들은 안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한 뒤 블로그에 작성된 후기 글이 갈무리된 내용이었다. 블로그 작성자는 “대통령 OOO이라는 것이 시선을 강탈했다”며 안 셰프의 명장 명패 사진을 함께 공유했다. 사진 속 명패에는 대통령의 이름 석 자가 은박지로 가려져 있다. 안 셰프는 지난해 9월 대한민국 16대 조리명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수여된 명판 하단에는 윤 대통령의 이름이 함께 새겨져 있었다. 그러나 최근 ‘12·3 비상 계엄 사태’ 이후, 명패서 윤 대통령의 이름이 가려진 것이 발견되면서, 이를 의식한 조치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식당 방문 후기 게시글들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관련 보도 이후 올라온 점을 근거로 “계엄령 논란이 불거진 후 이름을 가린 것 같다”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