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9.24 11:47
메이저리거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음주운전 및 사고후 미조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차에 타고 있다. 강정호는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1심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그대로 인정하며 항소를 기각했다.
메이저리거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음주운전 및 사고후 미조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메이저리거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음주운전 및 사고후 미조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메이저리거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음주운전 및 사고후 미조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메이저리거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음주운전 및 사고후 미조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메이저리거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음주운전 및 사고후 미조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서울 기념식에서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서울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서울 기념식에서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서울 기념식에서 통일문제연구소 백기완 소장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서울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서울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서울 기념식에서 박석무 행사위원장과 김종욱 서울시정무부시장이 분향을 마치고 묵념하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서울 기념식에서 박석무 행사위원장이 분향을 하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서울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식을 지켜보고 있다.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5·18민주화운동 기념 사진전을 한 시민이 보고 있다.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5·18민주화운동 기념 사진전을 한 시민이 보고 있다.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5·18민주화운동 기념 사진전을 한 외국인이 보고 있다.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5·18민주화운동 기념 사진전을 한 외국인이 보고 있다.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5·18민주화운동 기념 사진전을 아빠와 아들이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