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9.24 11:47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을 나흘 앞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재판 방청권 응모 및 추첨에서 한 시민이 방청권을 응모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을 나흘 앞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재판 방청권 응모 및 추첨에서 방청권 추첨을 시민들이 보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을 나흘 앞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재판 방청권 응모 및 추첨에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뽑힌 방청권 번호를 기록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을 나흘 앞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재판 방청권 응모 및 추첨에서 시민들이 추첨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을 나흘 앞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재판 방청권 응모 및 추첨을 위해 시민들이 순서대로 입장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을 나흘 앞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재판 방청권 응모 및 추첨에서 한 시민이 응모권을 보여주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을 나흘 앞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재판 방청권 응모 및 추첨을 위해 시민이 응모를 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을 나흘 앞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재판 방청권 응모 및 추첨을 위해 시민이 응모장으로 향하하고 있다.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 작성과 관리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 작성과 관리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문화, 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문화, 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국정농단의 주범인 최순실씨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국정농단의 주범인 최순실씨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국정농단의 주범인 최순실씨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메이저리거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음주운전 및 사고후 미조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가고 있다. 강정호는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1심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그대로 인정하며 항소를 기각했다.
메이저리거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음주운전 및 사고후 미조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가고 있다. 강정호는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1심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그대로 인정하며 항소를 기각했다.
메이저리거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음주운전 및 사고후 미조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가고 있다. 강정호는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1심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그대로 인정하며 항소를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