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9.24 11:47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 최순실씨(왼쪽에서 네번째),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뇌물혐의 등에 대한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해 피고인석에 착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뇌물혐의 등에 대한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해 피고인석에 착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와 최순실씨(왼쪽에서 네번째)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뇌물혐의 등에 대한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해 피고인석에 착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정농단'의 주범 최순실씨와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뇌물혐의 등에 대한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해 피고인석에 착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뇌물혐의 등에 대한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해 피고인석에 착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뇌물혐의 등에 대한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해 피고인석에 착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뇌물혐의 등에 대한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해 피고인석으로 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뇌물혐의 등에 대한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해 피고인석으로 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뇌물혐의 등에 대한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해 피고인석으로 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뇌물혐의 등에 대한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해 피고인석에 착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뇌물혐의 등에 대한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정농단의 주범인 최순실씨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국정농단의 주범인 최순실씨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국정농단의 주범인 최순실씨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뇌물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 호송차량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수감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뇌물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뇌물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뇌물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