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9.23 15:19
소설가 박민규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서 열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의 '블랙도 화이트도 없는 세상' 행사에 참석해 블랙리스트 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다.
소설가 박민규, 사진가 노순택, 영화감독 이송희일, 미술가 이하, 연극연출가 전인철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서 열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의 '블랙도 화이트도 없는 세상' 행사에 참석해 블랙리스트 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다.
소설가 박민규, 사진가 노순택, 영화감독 이송희일, 미술가 이하, 연극연출가 전인철(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서 열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의 '블랙도 화이트도 없는 세상' 행사에 참석해 블랙리스트 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다.
조영선 진상조사소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의 '블랙도 화이트도 없는 세상' 행사에 참석해 1차 대국민 경과 보고를 하고 있다.
조영선 진상조사소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의 '블랙도 화이트도 없는 세상' 행사에 참석해 1차 대국민 경과 보고를 하고 있다.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위원회 관계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의 '블랙도 화이트도 없는 세상'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위원회 관계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의 '블랙도 화이트도 없는 세상'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배우 문성근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배우 문성근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배우 문성근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배우 문성근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배우 문성근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배우 문성근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배우 문성근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배우 문성근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배우 문성근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배우 문성근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국정원 댓글부대 운영 의혹을 받고 있는 전 국정원 직원 문 모 씨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국정원 댓글부대 운영 의혹을 받고 있는 민간인 '사이버 외곽팀장' 송 모 씨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국정원 댓글부대 운영 의혹을 받고 있는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