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9.23 11:02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공론조사 최종 권고안 발표를 하고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건설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로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공론조사 최종 권고안 발표를 위해 브리핑룸으로 들어오고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건설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로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공론조사 최종 권고안 발표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건설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로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과 위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공론조사 최종 권고안 발표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공론조사 최종 권고안 발표를 하고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건설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로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공론조사 최종 권고안 발표를 하고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건설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로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공론조사 최종 권고안 발표를 하고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건설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로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공론조사 최종 권고안 발표를 앞두고 인사를 하고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건설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로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황찬현 감사원장(왼쪽)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황찬현 감사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황찬현 감사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법제사법위원회 노회찬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감사원장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법제사법위원회 박주민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감사원장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황찬현 감사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황찬현 감사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황찬현 감사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직원의 서류를 건네받고 있다.
황찬현 감사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황찬현 감사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황찬현 감사원장 및 감사원 관계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