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9.23 11:25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이 발표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들어오고 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이 발표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자들과 논의하고 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 최종권고안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 김지형 신고리5·6호기공론화위원회 위원장과 위원회 임원들이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종권고안 결과를 전달하고 환담을 나누고 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 최종권고안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 최종권고안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 최종권고안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 최종권고안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 최종권고안을 전달하고 환담을 나누고 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 최종권고안을 전달하고 환담을 나누고 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 최종권고안을 전달하고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 최종권고안을 받고 생각에 잠겨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공론조사 최종 권고안 발표를 하고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건설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로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공론조사 최종 권고안 발표를 하고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건설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로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공론조사 최종 권고안 발표를 하고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건설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로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공론조사 최종 권고안 발표를 하고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건설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로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공론조사 최종 권고안 발표를 하고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건설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로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공론조사 최종 권고안 발표를 하고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건설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로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공론조사 최종 권고안 발표를 하고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건설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로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공론조사 최종 권고안 발표를 하고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건설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로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