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9.20 11:28
후배 검사들에게 격려금을 준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나가고 있다.
후배 검사들에게 격려금을 준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후배 검사들에게 격려금을 준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후배 검사들에게 격려금을 준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후배 검사들에게 격려금을 준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후배 검사들에게 격려금을 준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후배 검사들에게 격려금을 준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빌딩에서 열린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현판식을 마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빌딩에서 열린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현판식을 마치고 악수를 하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빌딩에서 열린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현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왼쪽 다섯번째)과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왼쪽 네번째), 강경화 외교부장관(왼쪽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빌딩에서 열린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현판식에서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왼쪽 다섯번째)과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왼쪽 네번째), 강경화 외교부장관(왼쪽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빌딩에서 열린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현판식에서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지사서 열린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현판식이 끝난 뒤 송영길(왼쪽 두 번째) 위원장과 김동연(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강경화(오른쪽) 외교부장관이 황창규 KT 회장과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빌딩서 열린 첫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왼쪽 두번째)이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빌딩서 열린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첫 회의서 박수를 치고 있다.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빌딩서 열린 첫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회의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빌딩서 열린 첫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회의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빌딩서 열린 첫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회의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강경화 외교부장관 등 참석자들이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빌딩서 열린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현판식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지사서 열린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제1차 회의에 앞서 송영길 위원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 강경화 외교부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조명균 통일부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