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19 14:15
보라 뮤직비디오 촬영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가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라 뮤직비디오 촬영 사진이 게재됐다. '씨스타 보라! 청순미 작렬 수영복 여신 등극'이라는 제목과 함께 보라의 사진이 등장했다. 사진은 씨스타 신곡 <러빙유>(LOVING U) 뮤직비디오 촬영 중에 나온 것이다. 보라는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 여신으로 거듭났다. 보라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했다. 노란색 튜브를 몸에 끼고,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면서 뮤직비디오 촬영진의 탄성을 자이내게 했다. 보라 뮤직비디오 촬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라가 수영장 여신이다", "뮤직비디오 풀 버전이 너무나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장우영 첫 솔로무대 <1 20's Choice>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장우영 첫 솔로무대 점수는?' 장우영이 첫 솔로무대를 선보였다. 장우영은 지난 28일 방송된 엠넷 <20's Choice> 시상식에 참가했다. 이 무대에서 첫 솔로무대 '2NIGHT'을 펼쳐보였다. 장우영의 첫 솔로무대는 비교적 성공적이었다. 섹시한 춤사위와 함께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면서 합격점을 받았다. 신인 특유의 패기와 열정으로 <20's Choice>를 빛냈다. 한편, 이날 <20's Choice>에 참석한 박진영은 장우영 첫 솔로무대에 대해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바닥에 물이 있었다. 장우영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했다. 다음 무대에서 더 좋은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남겼다. (사진=뉴시스)
윤진서 자살 해명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여배우 윤진서가 자살설과 관련해 해명했다. 윤진서는 28일 자살 해프닝에 휘말렸다. 지인과의 약속을 펑크내면서 연락이 두절됐고, 119 신고가 이어지면서 자살설이 터져나왔다. 당시 윤진서는 '외롭다, 슬프다'는 메모를 남겨 유서의 의혹을 낳았다. 감기약을 과다복용해 의식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의식을 회복한 윤진서는 자살에 대해 "완전한 오해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너무 오버했다"며 미안함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윤진서는 안정을 취하면서 회복하고 있다 있으며, 곧 퇴원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크리스탈 어린 시절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크리스탈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의 어린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똘망똘망 한 모습의 크리스탈의 어린 시절 사진이 등장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게시물을 올린 이는 '크리스탈 어린 시절 사진 모음'이라는 제목과 함께 크리스탈의 어린 시절 사진을 방출했다. 사직 속의 크리스탈은 지금과 다름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크리스탈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릴 적부터 정말 예뻤다"는 반응을 주로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어린 시절부터 연예인 포스가 빛났다. 지금과 비교하니 정말 똑같다"며 찬사를 보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종혁 닮은꼴 동물. (사진=이종혁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이종혁 닮은꼴 동물이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이종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닮은꼴 동물 사진을 올렸다. 사진이 모습과 라마의 모습을 편집해서 비교했다. '아...대박'라는 짧은 글과 함께 닮은꼴 동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혁과 동물 라마가 절묘하게 닮은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쪽으로 넘어간 헤어스타일이 정말 똑같다. 이종혁 닮은꼴 동물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배꼽을 잡고 있다. 정말 기가 막히게 닮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현재 이종혁은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미워할 수 없는 바람둥이 이정록 역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1A4 한류그룹 등극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B1A4가 이제 대세!' 그룹 B1A4가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일본 첫 싱글이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B1A4의 일본 첫 싱글 <뷰티풀 타깃>(Beautiful Target) 발매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B1A4는 오리콘 차트 4위에 올랐다. 그리고 타워레코드 데일리 랭킹에서는 1, 2, 3위를 독식했다. B1A4는 오는 30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악수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무한도전 이적 합작 프로젝트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무한도전 이적 합작 프로젝트 계획이 알려졌다. 최근 무한도전 멤버들과 이적은 합작 프로젝트을 위해 뭉쳤다. 일산 모처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무한도전 이적 합작 프로젝트는 극비리에 펼쳐졌다. 7월 발매를 앞둔 새 앨범의 뮤직비디오가 완성됐다. 무한도전과 이적은 2011년 서해안고소도로가요제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이적은 유재석과 함께 <처진달팽이>를 결성해 <압구정 날라리>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한편, 무한도전 이적 합작 프로젝트의 사진 촬영은 2010년 <무한도전 달력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오중석 사진작가가 나섰다. (사진=뉴시스)
양소은 판사 시구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양소은 판사의 시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 남부지방법원 양소은 판사는 지난 27일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섰다. 넥센-두산전에 앞서 시구를 펼쳤다. 양소은 판사는 등장부터 범상치 않았다. 수갑을 차고 나타나 턱돌이와 특별한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 시구 실력도 매우 뛰어났다. 연예인 뺨 치는 미모와 함께 명품 시구로 박수를 이끌어낸 양소은 판사였다. 양소은 판사 시구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판사가 저렇게 예뻐도 되나", "연예인인 줄 알았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사진=영상 캡처)
박지민 이하이 최근 모습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 출신의 예비가수들인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 등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의 최근 모습은 <K팝스타 시즌2> 티저 영상을 통해서 드러났다. 시즌1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이 티저 영상에 등장해 참가자 모집을 돕고 있다. 연예계 데뷔를 준비 중인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은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최근 모습을 보였다. 일명 '연예인 포스'를 풍기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K팝스타> 출연 당시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은 소녀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정식 가수를 준비하면서 다이어트 등 몸 관리를 펼치면서 성숙한 숙녀의 최근 모습을 보이게 됐다. 박지민과 백아연이 JYP엔터테인먼트에 속해 있고, 이하이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사진=뉴시스)
효연 치마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이 치마 굴욕을 당했다. 효연은 26일 서울 강남구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된 <나인식스뉴욕>(96NY)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자신에게 맞지 않은 치마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효연은 포토타임을 위해 자리를 이동했다. 한데, 치마를 두 손으로 부여잡는 모습을 연출했다. 치마가 너무 커서 흘러내릴까봐 걱정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치마 굴욕을 당했지만 효연은 프로정신을 잃지 않았다. 카메라 앞에서 밝은 표정을 지으면서 멋진 사진을 만들어냈다. 효연 치마 굴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연이 살이 더 빠진 것 같다", "효연이 치마 굴욕의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아 기특하다" 등의 응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엄지원 각선미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엄지원 각선미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지원 각선미 사진이 게재됐다. 시원한 하의실종 패션과 함께 엄지원 각선미가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지원은 파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다. 짧은 원피스로 인해 하의실종이 이뤄지면서 시원하게 각선미가 드러났다. 엄지원 각선미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이를 잊은 각선미다", "엄지원이 은근히 섹시하다"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엄지원은 1977년 생이다. 우리나이로 이제 36세다. 말 그대로 나이를 잊은 '엄지원 각선미'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박세미 맥심 화보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압구정가슴녀' 박세미의 맥심 화보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세미는 최근 잡지 <맥심>에서 실시한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독자들의 투표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박세미가 7월 우승자로 선정됐다. <맥심>이 공개한 화보 속에서 박세미는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완벽한 S라인에 터질 듯한 가슴으로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세미는 '압구정가슴녀'로 큰 관심을 모은 후 배우로 변신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세미는 케이블 채널 패션엔의 <사심연구소 : 남자처방전>에 출연해 연기 데뷔를 치렀다. (사진=<맥심>)
보라 실루엣 댄스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보라 실루엣 댄스 공개가 눈길을 끌고 있다. 보라 실루엣 댄스는 25일 인터넷 상에 등장했다. 보라가 속해 있는 걸그룹 <씨스타>의 신곡 <러빙 유>의 티저에서 2초 동안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 보라는 실루엣 댄스를 펼쳐 보인다. 차 위에서 석양을 등지고 멋진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보라 실루엣 댄스에 대한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보라의 섹시한 몸매가 배경가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28일 자정 썸머 스페셜 앨범 <러빙 유>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사진=해당영상 캡처)
이제훈 공항패션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배우 이제훈이 공항패션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제훈은 최근 중국 상하이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수수한 패션으로 공항에 등장하면서 주위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제훈은 대학생 선배같은 옷차림으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유의 편안한 미소까지 더해 여성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제훈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훈이 공항패션에서도 편안함을 잃지 않았다, "대학생 선배 같은 느낌이 정말 좋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이제훈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건축학개론>은 상하이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사진=사람 엔터테인먼트 제공)
수지 웨딩드레스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웨딩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공유의 결혼식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갈 것을 결심하는 4차원의 모습을 보였다. 수지는 엉뚱한 이유로 웨딩드레스를 입었지만, 눈부신 미모로 큰 관심을 모았다. 늘씬한 몸매와 웨딩드레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수지 웨딩드레스 장면이 방송을 통해 나가자 특히 남성팬들이 환호성을 내지르고 있다. 최근 대세로 떠오른 수지가 웨딩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에 열광하고 있다. 한 남성팬은 "이래서 '드레수지'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수지의 웨딩드레스 패션은 정말 눈부시다"며 박수를 보냈다. (사진=<빅> 방송화면 캡처)
유이 매너다리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유이 매너다리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인터넷 상에는 '유이 매너다리'가 화제를 모았다. 뮤직비디오 촬영 중에 유이가 매너있게 다리 자세를 취한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유이 매너다리 사진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플리시백>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나온 것이다. 큰 키의 유이가 스태프를 위해 다리를 매너있게 벌려 자세를 낮춰주고 있다. 유이의 매너다리 사진이 떠돌자 네티즌은 "역시 유이!"를 외치고 있다. 유이가 연예계에서 매너가 가장 좋다는 소문이 사실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한 누리꾼은 "얼굴 몸매 마음씨 모두 예쁘다. 유이 매너다리를 보고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다"며 박수를 보냈다. (사진=플레디스)
한예리 탑 동창생 캐스팅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한예리와 탑이 영화 <동창생>에서 호흡을 맞춘다. 최근 <동창생>은 캐스팅을 완료했다. 조성하, 김유정, 탑, 그리고 한예리가 영화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동창생>에서 주인공으로 나서는 탑은 킬러로 등장한다. 북에서 킬러 훈련을 받고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남으로 내려오는 고등학생 명훈 역을 맡았다. 한예리는 탑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인으로 등장한다. 탑과 같은 반에 속해 애정전선을 그리게 된다. 탑과 한예리의 연인 호흡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동창생>은 오는 7월 크랭크인 한다. (사진=뉴시스)
공서영 반전 몸매. (사진=공서영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KBSN 공서영 아나운서의 '반전 몸매'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방송 도중 찍은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고단했지만 보람있었던 일주일. 한 주의 멋진 마무리를 위해 준비중입니다. 오늘 '아이러브베이스볼' 완봉할 수 있게 많이 봐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의 공서영 아나운서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보이고 있다. 타이트한 원피스를 통해 S라인과 볼륨감 있는 몸매가 드러났다. 청순한 마스크를 자랑해 온 공서영 아나운서가 섹시한 몸매를 보이자 '반전이다'는 반응 일색이다. 청순함에 섹시함까지 두루 갖췄다는 평가와 함께 주가가 치솟고 있다. 공서영 반전 몸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공서영 아나운서가 은근히 글래머다", "진행도 잘 하고 몸매도 예쁘고, 대박이다"라며 칭찬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수지 기습키스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수지 기습키스가 남성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수지는 2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장마리 역으로 나서 공유(강경준 역)에게 기습키스를 감행했다. 수지는 기습키스 전에 동거 선언을 펼쳤다. "여기로 옮길 거다. 1층에 있어주고 싶지만 2층에서 살겠다"며 폭탄 발언을 했다. 이어서 기습키스를 진행했다. "동화책에서 보면 개구리나 야수가 됐던 왕자도 계속 좋아해 주면 결국 돌아온다. 경준이 너도 아저씨가 됐지만 다시 돌아올 것이다"며 기습키스를 한 뒤 "동화랑 다르네"라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수지의 기습키스 장면에 남성팬들은 푹 빠져드는 모습이다. 한 남성 네티즌은 "수지 기습키스는 4차원 매력의 절정이다. 너무나도 사랑스럽다"는 의견을 남겼다. (사진=<빅> 방송화면 캡처)
신봉선 분장 굴욕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분장 굴욕을 당했다. 신봉선은 24일 방송된 MBC <무한걸스>에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요다'로 변신한 채 길거리를 누비면서 분장 굴욕을 경험했다. 신봉선은 '얼굴에 테이핑을 하고 여권사진 찍기' 미션을 받았다. 그리고 코믹한 분장을 펼쳤다. 엄청나게 귀 모형 등을 붙이면서 분장 굴욕을 경험했다. 흡사 '저팔계'의 모습과 달라 눈길을 더욱 끌었다. 분장 굴욕에 대해 신봉선은 "성형수술을 하는 것보다 더 아프다"고 이야기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봉선 분장 굴욕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신봉선은 천상 개그우먼이다", "정말 저팔계가 생각났다" 등의 의견을 나타내면서 배꼽을 잡고 있다. (사진=<무한걸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