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1.22 17:47
강지영 여권 사진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강지영 여권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지영 여권 사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 시즌2>에서 공개됐다. <청춘민박> 편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강지영의 여권 사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강지영의 여권 사진은 15세 때다. 15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새침함과 섹시함이 동시에 묻어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강지영은 세련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개성을 뽐냈다. 헤어밴드를 매치했고, 큰 눈망울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강지영 여권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15세인데도 강지영은 섹시함이 엿보인다", "강지영을 여권 사진 종결자로 임명한다" 등의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청춘불패 시즌2> 방송화면 캡처)
김재중 시체놀이. (사진=김재중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의 시체놀이 모습이 공개되어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김재중은 최근 자신의 자신의 트위터에 시체놀이 사진을 올렸다. 김재중은 "고독을 넘어선 꽁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시체놀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김재중은 그야말로 고독에 몸부림 치며 시체놀이를 펼치고 있다. 식탁, 장식장, 쇼파 등 여러 곳을 돌면서 시체놀이 모습을 보였다. 표정도 흥미롭다. 김재중은 멍한 모습으로 시체놀이를 하면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 시체놀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김재중이 시체놀이를 할 정도로 외롭나", "김재중이 시체놀이로 스타의 고독함을 펼초보이고 있다" 등의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한승연 구하라 셀카. (사진=구하라 미투데이)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한승연 구하라, 더블 셀카!'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 구하라가 나란히 셀카를 촬영했다. '한승연 구하라 셀카'를 올린 주인공은 다름 아닌 구하라다. 구하라는 지난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글을 남겨서 죄송스러워요. '판도라'가 열린지 4일째. 여러분들 잘 듣고 있나요? 앞으로 더 멋진 하라의 모습 기대해주세요! 사진 속 제 모습도 잘보이죠?"라며 한승연과 함께 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한승연 구하라 셀카 사진'에는 오히려 한승연이 주인공처럼 보인다. 한승연이 앞에 서 있고, 구하라가 뒤에 작게 보인다. 하지만 구하라가 앙증 맞은 V자를 그리면서 진정한 주인공이라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듯하다. '한승연 구하라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인공이 누구냐?", "한승연이 앞에 있지만 구하라가 셀카의 진정한 주인공이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용대 이상형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이용대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용대 이상형 공개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펼쳐졌다. 이용대는 이날 방송에서 함께 방송에 나선 신아람을 이상형으로 당당히 지목했다. 리포터는 우선 신아람에게 질문을 던졌다. "국가대표 선수 가운데 마음에 드는 이상형이 있느냐"고 질문했고, 신아람은 "이용대 선수다. 선수촌 내에서 이용대 선수를 보면 연예인 보는 느낌으로 보게 된다"라고 이용대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용대는 "지금 신아람 선수로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센스 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과거 걸그룹 <소녀시댜>의 윤아에서 최근에 신아람으로 이용대의 이상형이 바뀐 것. 한편, 이용대는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복식에서 정재성과 조를 이뤄 동메달을 따냈다. 이용대의 이상형으로 지목받은 신아람은 여자에페 준결승전에서 '1초 오심'에 눈물을 흘려 큰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사진=<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진재영 베이글. (사진=진재영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베이글녀의 베이글 추천!' 여배우 진재영이 베이글을 들고 베이글녀 인증샷을 찍었다. 진재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베이글 셀카를 공개했다. 진재영은 "간만에 인사. 안녕! 맛있는 점심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베이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진재영 베이글 셀카 속에는 진재영이 베이글을 들고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이글을 얼굴 근처에 가져가면서 '소두'임을 입증하고 있다. 베이글과 함께 진재영은 연예계 대표 베이글녀임을 드러내고 있다.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춘 진재영이 '베이글'로 점심을 추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보라 사복패션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가 사복패션으로 특유의 섹시함을 뽐냈다. 보라의 사복패션을 알린 인물은 팀 동료 효린이다. 효린은 지난 21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보라의 사복패션 모습을 공개했다. 효린은 "한국 가기 전에 마지막 러시아 식사는 '키따이고로드스까야스떼나' 음식점에서. 러시아 대통령이 자주 온대요"라는 글과 함께 보라 및 씨스타 멤버들과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씨스타 멤버들의 사복패션이 돋보인다. 특히, 보라의 핫팬츠 사복패션이 단연 눈길을 끈다. 섹시한 각선미가 더욱 드러나는 보라의 사복패션이다. 보라 사복패션을 접한 네티즌은 "보라의 각선미는 날이 갈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다", "보라가 러시아에서도 사복패션의 진수를 뽐냈다" 등의 찬사를 내놓고 있다. (사진=씨스타 공식 트위터)
한승연 박규리. (사진=한승연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한승연 박규리는 더블 여신!'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과 박규리가 절친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승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규리와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한승연은 "꺄아 시이~작!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멤버들도 카밀리아도 화이팅! 판도라 크게 돌아라~"라는 글과 박규리와의 절친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승연과 박규리가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에 바람을 불어넣고 찌르는 등 절친의 모습을 확실히 선보이고 있는 한승연과 박규리다. 한편, 한승연과 박규리가 포함된 <카라>는 최근 5번째 미니앨범 <판도라>로 컴백을 알렸다.
오빠 조선스타일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쌈디오빠는 조선스타일!' 가수 쌈디가 '조선스타일'로 눈길을 모았다. 최근 유행하는 '강남스타일'의 패러디 '오빠 조선스타일'로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쌈디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빠 조선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조선시대 선비를 연상케 하는 복장으로 '조선스타일'을 확실히 느낄 수 있게 했다. 쌈디의 '오빠 조선스타일'에서는 묘한 카리스마가 전해진다. 특히, 쌈디의 강렬한 눈빛에서 '오빠 조선스타일'의 남다른 매력이 묻어나온다. '오빠 조선스타일'을 접한 누리꾼들은 "쌈디의 조선스타일 대박이다", "은근히 쌈디에게 조선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등의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쌈디 트위터)
유인나 근황 공개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여배우 유인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인나는 최근 근황 사진 공개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현우와의 열애설로 큰 화제를 모았던 유인나가 근황 사진 공개로 팬들의 눈길을 모은 것.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유인나 최근 근황'이란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KBS FM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 공개 방송 현장에 참여한 유인나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인나가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긴 머리로 청순함을 내비쳤으며, 얼굴살이 조금 붙어 통통한 이미지를 보이고 있다. 유인나 근황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인나도 살이 찌느구나", "유인나는 통통해져도 예쁘다", "유인나의 근황 공개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다" 등의 호평을 주로 내놓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화장 전 후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걸그룹 화장 전 후 게시물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걸그룹 화장 전 후'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걸 그룹 멤버들의 화장 전 후 모습이 비교되어 웃음을 선사했다. '걸그룹 화장 전 후' 사진 속에는 대부분이 전 후가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같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변화를 보인 걸그룹 멤버도 있었다. 물론 화장술의 발전으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방송을 통해서 보여지는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실제 모습에 많은 팬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걸그룹 화장 전 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누구냐 넌?", "화장 전 후가 너무나도 다르다", "페이스오프 수준의 걸그룹 멤버도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싸이 6년 전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가수 싸이의 6년 전 모습이 화제다. 싸이는 후덕한 몸매를 자랑한다. 다소 둔해보이는 체형을 갖추고 있지만 현란한 춤 실력을 발휘하면서 팬들을 열광시킨다. 이런 싸이의 6년 전 '날렵한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 상에 '날렵한 6년 전 싸이'의 방송화면 캡처 사진이 등장한 것. 공개된 사진 속의 6년 전 싸이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마른 모습이다. V라인의 턱 선이 보일 정도로 날렵해 보이는 몸매를 갖추고 있는 싸이다. 싸이의 6년 전 반전 몸매에 네티즌은 "싸이도 저런 시절이 있었구나", "싸이가 예전에는 강남스타일이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보배 폭풍성장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아역배우 한보배가 훌쩍 컸다. '폭풍성장'이라는 말을 실감케 하고 있다. 한보배는 최근 영화 <공모자들> 시사회에 참석했다. 스키니 진을 입고 폭풍성장한 모습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한보배는 아역배우로서 유명세를 떨쳤다. 지난 2002년 영화 '복수는 나의 것'으로 데뷔했다. 이후 <매직키드 마수리>, <고스트 팡팡>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계백>에도 출연했던 한보배는 최근 <공모자들>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폭풍성장한 외모 만큼 연기력도 일취월장 했다는 평가다. '한보배 폭풍성장'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한보배가 이렇게 잘 자라다니 흐뭇하다", "한보배의 폭풍성장 모습을 보니 시간 참 빨리 간다는 생각이 든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보배 트위터)
최송현 엽기 셀카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방송인 최송현이 엽기 셀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송현 엽기 셀카 사진이 등장했다. 최송현이 엽기적인 표정으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 편집되어 공개됐다. 사진 속의 최송현은 엽기 셀카로 귀여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애교 넘치는 포즈로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하고 있다. 커다란 손 모형 옆에서 작은 얼굴을 강조하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도 펼쳐보였다. 최송현은 엽기 셀카를 통해 더 예뻐진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프리 선언 이후 미모가 한층 더 좋아졌다는 것이 주위의 반응이다. 최송현 엽기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은 "최송현은 엽기 셀카로도 귀여움이 가득하다", "최송현이 점점 더 예뻐지고 있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소현 리틀 손예진. (사진=김소현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김소현이 '리틀 손예진'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하나 올렸다. '리틀 손예진'이라는 별명에 딱 맞는 손예진과의 닮은꼴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곧 깜짝 놀라실만한 좋은 작품 들어가요. 저도 두근두근 기대가 많이 되네요. 노력 많이 해서 좋은 연기 보여 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김소현은 중학생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모습이다. 화장기가 살짝 가미된 얼굴로 '리틀 손예진'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김소현 리틀 손예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현, 이대로만 자라면 '리틀 손예진'으로 계속 자리매김할 듯", "김소현이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소희 화보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소희의 대박 화보!'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가 화보 촬영으로 화제를 낳았다. 소희는 최근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에 참가했다. 힐피거 데님으로 우월한 미모가 드러나는 화보를 만들어냈다. 화보 속의 소희는 더욱 예뻐진 모습이다. 특히 '11자 다리'로 각광을 받고 있는 이기적인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소희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은지원 발연기 인정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은지원이 자신의 발연기를 인정했다. 은지원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에서 젝스키스 시절 자신이 펼쳤던 연기를 '발연기'로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도학찬 역을 맡은 은지원은 여자친구 신소율(모유정 역)과 함께 영화 <세븐틴>을 관람한다. 젝스키스 시절 은지원이 영화에 등장하고, 은지원은 발연기를 펼치는 과거 자신의 모습에 비판을 가한다. 은지원은 "연기 좀 심하지 않냐. 내가 해도 저것보단 낫겠다"라며 발연기를 인정했다. 은지원 발연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 당시 은지원은 정말 발연기였다", "은지원의 발연기 인정이 왠지 씁쓸해 보였다" 등의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응답하라 1997> 방송화면 캡처)
조윤희 시사회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조윤희의 아찔한 변신!' 여배우 조윤희가 시사회를 통해 가슴골이 드러나는 아찔한 패션을 펼쳐보였다. 아울러 배우 조달환에 대한 재치 있는 발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는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공모자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시사회에서 가슴골이 드러나는 과감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조윤희는 시사회에서 원피스 패션을 선택했다. 가슴 윗부분이 살짝 드러나 섹시함이 강조됐다. 또한 조윤희는 시사회가 진행되던 중에 조달환의 전신 노출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조윤희는 "사우나에서 조달환이 문신을 하고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전신 노출을 할 경우 공사를 한다. 조달환의 공사가 굉장히 허술해서 정말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랐다. 정말 민망했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윤희와 조달환이 출연하는 <공모자들>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사진=뉴시스)
가희 근황 공개. (사진=가희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가희는 "한국 팬미팅, 일본 팬미팅 끝. 이제 정말 마무리가 됐구나. 잠깐이었지만 오랜만에 너무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서 가희는 "한국 팬분들, 일본팬 분들 정말 감사해요. 잘 지낼게요. 우리 빨리 또 만나자"며 근황 공개와 함께 감사함을 표시했다. 사진 속에는 가희와 애프터스쿨의 일본 팬미팅 근황이 공개되어 있다. 가희는 꽃다발을 안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가희의 행복한 근황 공개가 눈길을 모은다. 가희 근황 공개를 접한 네티즌은 "가희가 꽃보다 더 아름답다", "가희의 미모가 날이 갈수록 더 빛나는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김정난 꼬꼬마 굴욕. (사진=김정난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꼬꼬마 김정난!' 여배우 김정난이 꼬꼬마 굴욕을 겪었다. 김정난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김정난은 "얘네들 다리 왜 이렇게 긴 거야. 난 꼬마 같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정난은 그야말로 '꼬꼬마 굴욕'을 당하고 있다. 오윤아와 이소연 사이에서 꼬꼬마와 같은 모습으로 가운데 끼여 있다. '김정난 꼬꼬마 굴욕'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정난, 제대로 꼬꼬마 굴욕이다", "김정난은 왜 꼬꼬마 굴욕 사진을 공개했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영훈 일주일 이별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주영훈은 역시 딸바보!' 작곡가 주영훈이 눈물을 흘렸다. 일주일 이별 때문이다. 바로 딸과의 일주일 이별에 눈물을 훔친 주영훈이다. 주영훈은 2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아내 이윤미와 함께 미국 버지니아 본가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영훈은 국내 라디오방송 스케줄로 인해 이윤미와 먼저 귀국길에 올라야 했다. 딸 주아라 양과 일주일 동안 이별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 일주일 이별을 앞두고 주영훈은 딸을 안고 눈물을 훔쳤다. 진정한 '딸바보'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내비친 주영훈이다. (사진=<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