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8 01:01
4·24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1일 서울 노원구 마들역 인근에서 열린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의 출정식에서 김 후보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24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1일 서울 노원구 마들역 인근에서 열린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의 출정식에서 김 후보가 표창원 교수에게 받은 신발을 들어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24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1일 서울 노원구 마들역 인근에서 열린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의 출정식에서 김 후보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준호 대표, 표창원 교수, 김 후보, 심상정, 박원석 의원.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24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1일 서울 노원구 마들역 인근에서 열린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의 출정식에 참석한 김 후보의 남편인 노회찬 전 의원이 유세단을 바라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24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1일 서울 노원구 마들역 인근에서 열린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의 출정식에서 김 후보가 손을 들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준호 대표, 표창원 교수, 김 후보, 심상정, 박원석 의원.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24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1일 서울 노원구 마들역 인근에서 열린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의 출정식에서 김 후보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24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1일 서울 노원역 인근에서 열린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출정식에서 안 후보가 시민들의 지지에 손을 들어 보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24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1일 서울 노원역 인근에서 열린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출정식에서 안 후보가 지지자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24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1일 서울 노원역 인근에서 열린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출정식에서 시민들이 안 후보와 사진을 찍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24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1일 서울 노원역 인근에서 열린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출정식에서 안 후보가 연설을 하는 부인 김미경 씨를 바라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24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1일 서울 노원역 인근에서 열린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출정식에서 안 후보가 연설을 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24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1일 서울 노원역 인근에서 열린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출정식에서 안 후보가 연설을 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24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1일 서울 노원역 인근에서 열린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출정식에서 안 후보가 시민들의 지지에 손을 들어 보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4·24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1일 오후 서울 노원역 인근에서 열린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출정식에서 안 후보와 부인 김미경 씨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국정감사와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정 회장에 대해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국정감사와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정 회장에 대해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국정감사와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국정감사와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국정감사와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국정감사와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