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6 17:45
남양유업측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양유업 본사 앞에서 이창섭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장이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박기춘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들과 함께 9일 오후 서울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에서 이희호 여사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남양유업측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양유업 본사 앞에서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 회원들이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박기춘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들과 함께 9일 오후 서울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에서 이희호 여사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박기춘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9일 오후 서울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에서 이희호 여사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박기춘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들과 함께 9일 오후 서울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에서 이희호 여사와 회동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김한길 민주당 대표(사진 왼쪽)가 박기춘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들과 함께 9일 오후 서울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에서 이희호 여사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김웅 남양유업 대표이사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양유업 본사 앞에서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 회원을 찾아 사과를 시도했지만 받아주지 않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사진 왼쪽)가 박기춘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들과 함께 9일 오후 서울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에서 이희호 여사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김웅 남양유업 대표이사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양유업 본사 앞에서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 회원을 찾아 사과를 시도했지만 받아주지 않자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웅 남양유업 대표이사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양유업 본사 앞에서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 회원을 찾아 사과를 시도했지만 받아주지 않자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웅 남양유업 대표이사(왼쪽)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양유업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대기 중인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 회원을 찾아 고개 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영업직원의 막말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남양유업의 김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동 브라운스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영업직원의 막말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남양유업의 김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동 브라운스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영업직원의 막말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남양유업의 김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동 브라운스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영업직원의 막말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남양유업의 김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동 브라운스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영업직원의 막말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남양유업의 김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동 브라운스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영업직원의 막말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남양유업의 김웅 대표이사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동 브라운스톤에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갖고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영업직원의 막말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남양유업의 김웅 대표이사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동 브라운스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영업직원의 막말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남양유업의 김웅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한 임원진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동 브라운스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