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6 09:13
때이른 무더위가 계속된 24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때이른 무더위가 계속된 24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 시민들이 썬글라스를 고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때이른 무더위가 계속된 24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 외국인들이 시원한 옷차림을 하고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때이른 무더위가 계속된 24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 외국인들이 썬글라스를 쓰고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목민관클럽 신청사 통통 투어' 행사에서 기초자치단체장에게 시장실을 설명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2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목민관클럽 신청사 통통 투어' 행사에서 기초자치단체장에게 신청사를 설명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목민관클럽 신청사 통통 투어' 행사에서 기초자치단체장에게 신청사를 설명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목민관클럽 신청사 통통 투어' 행사에서 기초자치단체장에게 신청사를 설명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목민관클럽 신청사 통통 투어' 행사에서 기초자치단체장에게 신청사를 설명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2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목민관클럽 신청사 통통 투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목민관클럽 회원인 기초자치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직접 신청사, 시민청, 서울도서관을 둘러보는 신청사 통통 투어 1일 가이드를 하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우리카드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우리카드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우리카드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우리카드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우리카드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우리카드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의 한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한 23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의 한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한 23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한 시민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의 한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한 23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청계천을 바라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