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6 01:01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 유럽상공회의소(ECCK) 주최로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 유럽상공회의소(ECCK) 주최로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틸로 헬터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 유럽상공회의소(ECCK) 주최로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오른쪽)이 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 유럽상공회의소(ECCK) 주최로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 유럽상공회의소(ECCK) 주최로 열린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틸로 헬터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7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현직 기관사들이 온몸에 쇠사슬을 두른 채 '중앙선 여객열차 1인승무 반대'를 외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기관사들은 "경부선과 달리 중앙선은 신호시스템이 낙후되어 열차운행 중 안전확보에 관한 모든 사항을 기관사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며 1인승무 중단을 요구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7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현직 기관사들이 온몸에 쇠사슬을 두른 채 '중앙선 여객열차 1인승무 반대'를 외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기관사들은 "경부선과 달리 중앙선은 신호시스템이 낙후되어 열차운행 중 안전확보에 관한 모든 사항을 기관사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며 1인승무 중단을 요구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7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현직 기관사들이 온몸에 쇠사슬을 두른 채 '중앙선 여객열차 1인승무 반대'를 외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기관사들은 "경부선과 달리 중앙선은 신호시스템이 낙후되어 열차운행 중 안전확보에 관한 모든 사항을 기관사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며 1인승무 중단을 요구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7일 오전 서울역에서 열린 '대통령의 철도발전 공약이행 촉구와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선포식'에서 전국철도노동조합, 민영화반대 공동행동 등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7일 오전 서울역에서 열린 '대통령의 철도발전 공약이행 촉구와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선포식'에서 전국철도노동조합, 민영화반대 공동행동 등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7일 오전 서울역에서 열린 '대통령의 철도발전 공약이행 촉구와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선포식'에서 전국철도노동조합, 민영화반대 공동행동 등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7일 오전 서울역에서 열린 '대통령의 철도발전 공약이행 촉구와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선포식'에서 전국철도노동조합, 민영화반대 공동행동 등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7일 오전 서울역에서 열린 '대통령의 철도발전 공약이행 촉구와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선포식'에서 전국철도노동조합, 민영화반대 공동행동 등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주최로 열린 '6월 모의평가 분석 및 입시전략 설명회'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강사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주최로 열린 '6월 모의평가 분석 및 입시전략 설명회'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강사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주최로 열린 '6월 모의평가 분석 및 입시전략 설명회'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강사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주최로 열린 '6월 모의평가 분석 및 입시전략 설명회'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강사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주최로 열린 '6월 모의평가 분석 및 입시전략 설명회'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강사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주최로 열린 '6월 모의평가 분석 및 입시전략 설명회'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강사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주최로 열린 '6월 모의평가 분석 및 입시전략 설명회'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강사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