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5 00:01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긴급 대책 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긴급 대책 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긴급 대책 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오른쪽)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긴급 대책 회의에서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긴급 대책 회의에서 참가자들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 잔디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강한 바람에 힘겹게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한 시민이 장맛비와 강한 바람에 우산을 쓴 채 힘겹게 서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한 시민이 장맛비와 강한 바람에 우산을 쓴 채 힘겹게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한 시민이 장맛비와 강한 바람에 우산을 쓴 채 힘겹게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한 시민이 장맛비와 강한 바람에 우산을 쓴 채 힘겹게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장맛비와 강한 바람에 우산을 쓴 채 힘겹게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구름으로 덮혀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강풍을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강풍을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강풍을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강풍을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일 집중호우에 대비해 서울 청계천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일 집중호우에 대비해 서울 청계천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