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5 00:01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 광장 앞에서 '2013년 투쟁승리 전국금속노동자 결의대회'의 사전집회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한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른 3일 오후 서울 청계천 모전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한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한 아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한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한 아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한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가리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한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른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한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른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서울 한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른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학권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긴급 대책 회의에서 기계전자 부품 소재 기업 성명서를 발표한 뒤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학권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긴급 대책 회의에서 기계전자 부품 소재 기업 성명서를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학권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왼쪽)과 유동옥 공동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긴급 대책 회의에서 기계전자 부품 소재 기업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학권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왼쪽)과 유동옥 공동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긴급 대책 회의에서 기계전자 부품 소재 기업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긴급 대책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평화 국토대행진 발대식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한재권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공동위원장(왼쪽)과 김학권 공동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긴급 대책 회의에 참석해 기계전자 부품 소재 기업 성명서를 살펴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해동(왼쪽부터),문창섭, 김학권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대위 공동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긴급 대책 회의에 참석해 기계전자 부품 소재 기업 성명서를 살펴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해동(왼쪽),문창섭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대위 공동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긴급 대책 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문창섭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대위 공동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긴급 대책 회의에 참석해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긴급 대책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긴급 대책 회의에 참석해 묵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긴급 대책 회의에서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