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4 01:01
아우디코리아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우디센터에서 최고의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를 제패한 트윈터보 TDI 디젤 엔진 최초 탑재 S(고성능) 모델인 '아우디 SQ5'를 출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아우디코리아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우디센터에서 최고의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를 제패한 트윈터보 TDI 디젤 엔진 최초 탑재 S(고성능) 모델인 '아우디 SQ5'를 출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아우디코리아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우디센터에서 최고의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를 제패한 트윈터보 TDI 디젤 엔진 최초 탑재 S(고성능) 모델인 '아우디 SQ5'를 출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아우디코리아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우디센터에서 최고의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를 제패한 트윈터보 TDI 디젤 엔진 최초 탑재 S(고성능) 모델인 '아우디 SQ5'를 출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는 '나노 코리아 2013'가 개최됐다. 나노기술 산업화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한화 등 국내기업을 비롯해 총 13개국 329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국내외 첨단 나노기술과 응용제품을 선보인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는 '나노 코리아 2013'가 개최됐다. 나노기술 산업화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한화 등 국내기업을 비롯해 총 13개국 329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국내외 첨단 나노기술과 응용제품을 선보인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는 '나노 코리아 2013'가 개최됐다. 나노기술 산업화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한화 등 국내기업을 비롯해 총 13개국 329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국내외 첨단 나노기술과 응용제품을 선보인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는 '나노 코리아 2013'가 개최됐다. 나노기술 산업화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한화 등 국내기업을 비롯해 총 13개국 329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국내외 첨단 나노기술과 응용제품을 선보인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성균관대학교 국제하계학기에 참가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캠퍼스 6백주년기념관에서 100인분 비빔밥을 만들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성균관대학교 국제하계학기에 참가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캠퍼스 6백주년기념관에서 100인분 비빔밥을 만들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성균관대학교 국제하계학기에 참가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캠퍼스 6백주년기념관에서 100인분 비빔밥을 만들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성균관대학교 국제하계학기에 참가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캠퍼스 6백주년기념관에서 100인분 비빔밥을 만들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성균관대학교 국제하계학기에 참가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캠퍼스 6백주년기념관에서 100인분 비빔밥을 만들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간 후속 실무회담을 개성공단에서 개최하는 10일 우리 측 수석대표인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이 탄 차량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를 출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간 후속 실무회담을 개성공단에서 개최하는 10일 우리 측 수석대표인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이 탄 차량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를 출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간 후속 실무회담을 개성공단에서 개최하는 10일 우리 측 수석대표인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를 출발하기 전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간 후속 실무회담을 개성공단에서 개최하는 10일 우리 측 수석대표인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를 출발하기 전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간 후속 실무회담을 개성공단에서 개최하는 10일 우리 측 수석대표인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를 출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간 후속 실무회담을 개성공단에서 개최하는 10일 우리 측 수석대표인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를 출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간 후속 실무회담을 개성공단에서 개최하는 10일 우리 측 수석대표인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를 출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