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0 01:01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 본사에서 밀양 송전선로 공사재개에 따른 호소문을 발표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 본사에서 밀양 송전선로 공사재개에 따른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 본사에서 밀양 송전선로 공사재개에 따른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가운데)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 본사에서 밀양 송전선로 공사재개에 따른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가운데)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 본사에서 밀양 송전선로 공사재개에 따른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 본사에서 밀양 송전선로 공사재개에 따른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마스코트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영수 조직위원장으로부터 마스코트 인형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영수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영수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SK 텔레콤과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30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앞에서 'LTE-A'를 체험할수 있는 벤츠 A-Class기종을 전시, 서울을 누비는 체험 행사 진행을 위한 출정식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SK 텔레콤과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30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앞에서 'LTE-A'를 체험할수 있는 벤츠 A-Class기종을 전시, 서울을 누비는 체험 행사 진행을 위한 출정식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SK 텔레콤과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30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앞에서 'LTE-A'를 체험할수 있는 벤츠 A-Class기종을 전시, 서울을 누비는 체험 행사 진행을 위한 출정식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이 30일 서울 명동 씨티은행 중앙지점에서 체크카드에 본인의 최대 신용한도 내에서 신용결제까지 가능한 하이브리드 카드인 '씨티 체크+신용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이 30일 서울 명동 씨티은행 중앙지점에서 체크카드에 본인의 최대 신용한도 내에서 신용결제까지 가능한 하이브리드 카드인 '씨티 체크+신용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이 30일 서울 명동 씨티은행 중앙지점에서 체크카드에 본인의 최대 신용한도 내에서 신용결제까지 가능한 하이브리드 카드인 '씨티 체크+신용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최근 유동성 위기가 알려지면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동양그룹이 30일 그룹 지주회사 격인 (주)동양과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등 3곳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동양그룹 사옥이 적막감에 휩싸여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최근 유동성 위기가 알려지면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동양그룹이 30일 그룹 지주회사 격인 (주)동양과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등 3곳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동양그룹 사옥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최근 유동성 위기가 알려지면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동양그룹이 30일 그룹 지주회사 격인 (주)동양과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등 3곳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동양그룹 사옥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채동욱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친 뒤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