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0 11:42
11일 집중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에서 논이 흘러내린 토사로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1일 집중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에서 무너진 닭장을 나온 닭이 돌아다니고 있다.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1일 집중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이 흘러내린 토사와 나무로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1일 집중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이 흘러내린 토사로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와 이낙연 의원이 11일 집중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운데)가 11일 집중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11일 집중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1일 집중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1일 집중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이낙연 의원 등 원내지도부가 11일 집중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11일 집중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11일 집중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을 찾아 주민과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11일 집중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와 이낙연 의원이 11일 집중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이낙연 당 대표 후보가 11일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회관에서 호우 피해 설명을 들은 후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11일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회관에서 호우 피해 설명을 들은 후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이낙연 당 대표 후보.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이낙연 당 대표 후보가 11일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회관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로부터 호우 피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운데)와 이낙연 당 대표 후보(왼쪽)가 11일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회관에서 호우 피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이낙연 당 대표 후보가 11일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회관에서 호우 피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와 이낙연 당 대표 후보가 11일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회관에서 호우 피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