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8.22 17:40
[일요시사=온라인팀] 변기 액체 사탕 "저걸 먹으라고?" 변기 액체 사탕 게시물이 때아닌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변기 액체 사탕'이라는 제목의 특이한 모형의 사탕이 등장한 것. 변기 액체 사탕 사진에는 변기 모양의 초록색 모형이 담겨져 있는데 뒤켠에 가루 사탕을 넣고 물을 부어 액체 사탕을 만들어 먹도록 돼 있다. 특히 이는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걸 먹으라고?", "불결해 불결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식인 상어와 헤엄치는 여성, "또 합성 드립 나올 듯~" 최근 식인 상어와 헤엄치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환경보호 활동가인 줄리 앤더슨이 바다에서 장완흉상어와 같이 헤엄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줄리 앤더슨은 멸종 위기의 상어를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 '상어 수호천사(Shark Angels)'의 설립자로 알려져 있다. 앤더슨은 최근 바하마의 캣 아일랜드 해안에서 장완흉상어를 만났는데, 장완흉상어는 성격이 매우 난폭해 사람에게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앤더슨은 자연스레 헤엄을 치고 있다. 앤더슨은 "상어가 먼저 자연스럽게 다가왔다. 식인상어와 함께 바다에서 춤을 춘 것은 믿을 수 없는 경험"이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또 합성 드립 나올 듯~", "대단한 처자야", "겁도 없나 봐?" 등의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김경호 닮은 고구마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김경호 닮은 고구마가 때아닌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김경호 닮은 고구마’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된 후부터다. 김경호 닮은 고구마 사진은 가수 김경호의 얼굴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실제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고구마를 먹던 장면과 유사해 폭소케 하고 있다. 김경호 닮은 고구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빵 터졌다", "매의 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165억 당첨된男 10년 후…물 쓰듯 돈 쓰다 결국 '쪽박' 165억 당첨된男 10년 후 사연이 소개돼 화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165억원 짜리 복권에 당첨됐다가 10년 후 파산한 마이클 캐롤의 165억 당첨된男 10년 후 사연을 보도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캐롤은 19세이던 지난 2002년 970만 파운드짜리 복권에 당첨돼 400만파운드(68억원)를 가족과 친구에게 나눠주고, 남은 돈으로 고급 저택과 레이싱카를 사들이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즐겼다. 하지만 마이클 캐롤은 복권 당첨 후음주, 도박, 매춘, 마약에 손을 대 두 차례나 교도소에 수감되는 생활을 하다 결국 지난 2012년 2월 파산 선고를 받았다. 현재 마이클 캐롤은 마약과 술을 끊은 상태로 공장에 취직해 주당 204파운드(약 35만원)을 받고 살아가고 있다고.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나이지리아 2경기 146골, "지금 장난해? 정도껏 해야지" 나이지리아 2경기 146골 소식이 화제다. 최근 나이지리아는 2경기에서 146골이나 터뜨리는 유례 없는 축구경기가 벌어졌다. 10일(한국시각) 영국 텔레그라프의 보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서 벌어진 최악의 승부조작 축구경기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 나이지리아 축구협회가 아마추어격인 하부리그 플레이오프에서 각각 ‘79-0’ ‘67-0’이라는 결과를 남긴 구단에 출전 징계를 내린 것. 2경기에서 146골이 나오려면 30초당 한 골씩은 터져야 하는데 상대팀이 공격하는 동안 거의 손을 놓고 서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특히 플라테우 유나이티드가 한 경기에서 기록한 79골 중 72골이 모두 후반전에 터져 경기조작을 의심하는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나이지리아 2경기 146골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금 장난해? 정도껏 해야지”, "기네스 북에 올라가는 거 아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현대중공업 본사 압수수색, 원전 비리 '6억원 출처?' 검찰이 전날(10일), 현대중공업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은 이날 오후, 현대중공업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울산 동구에 위치한 본사를 압수수색해 원전 부품 납품과 관련된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은 원전 부품 시험 성적서 위조를 공모한 혐의로 구속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간부 송모씨의 자택과 지인 집에서 발견된 5만원권 6억여원의 출처로 의심받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2011년부터 최근까지 원전 설비인 비상발전기와 펌프, 변압기 관련 부품 등을 한전에 공급했다. 송씨는 현대중공업 등으로부터 납품 대가로 수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검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며 말을 아꼈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PD 선정 최고 남녀 배우 "이병헌과 전지현이 '갑'" 배우 이병헌과 전지현이 한국영화 제작현장의 프로듀서들이 꼽은 최고의 남녀배우로 선정돼 화제다. 제 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측은 지난 10일 "이병헌과 전지현이 'PiFan 프로듀서 초이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화제 측은 "이병헌과 전지현은 연기력과 흥행파워로 영화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배우"라며 "이번 선정이 배우와 영화제 모두에게 영예의 결과라고 본다"고도 했다. 이병헌과 전지현은 오는 1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김준현 20대 공개 화제 "나, 이런 때도 있었다구" 김준현 20대 초반 모습이 때아닌 화제다. 10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김준현, 유민상, 김지호, 김민경, 김수영 등 KBS 인기 개그맨들이 출연해 비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현 20대 초반 시절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는데, 김준현 20대 초반 모습은 훤칠한 키에 뱃살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준현은 자신의 날씬했던 몸매가 지금처럼 푸짐하게 변한 원인으로 동료 유민상을 지목하며 “유민상과 함께한 7년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끊임없이 먹는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순식간에 추남 되는 법 "고무줄 하나만 줘 봐" 순식간에 추남 되는 법 고무줄 하나만 있으면 순식간에 추남으로 만들 수 있다? 순식간에 추남 되는 법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순식간에 추남 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사진이 게재됐기 때문이다. 해당 사진 속 남녀는 모두 얼굴에 고무줄을 감은 채로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사진은 미국 뉴멕시코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웨스 네이먼의 작품으로 고무줄을 이용해 다양한 사람들의 표정을 카메라에 담아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인도 바비 인형, "어서와, 인도산 바비인형은 처음이지~" 인도 바비 인형이 때아닌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인도 바비 인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장 게재되면서부터. 공개된 인도 바비 인형 사진 속에는 얼굴을 제외한 신체 부위를 가리고 외출하는 무슬림 여성들의 전통 복장인 차도르를 입고 있는 바비 인형의 모습이 등장한다. 놀라운 것은 기존 바비 인형은 화려하고 짧은 티셔츠나 핫팬츠를 입고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인형만큼은 너무도 이색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실제 인형이 아닌 그림임을 알 수 있다. 바비 인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서와, 인도산 바비인형은 처음이지~", "곧 아프리카 바비 인형도 나올 기세" 등의 재치있는 반응을 쏟아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가장 예쁜 말 "여성은 눈에도 안 들어와" 가장 예쁜 말을 본 적이 있을까? 최근 세상에서 가장 예쁜 말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세상에서 가장 예쁜 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되면서부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빛 광채가 나는 말 한 마리와 여성 기수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이 말은 몸 전체가 금빛 광채가 나고 있다.또 한 눈에 봐도 균형 잡힌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갖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가장 예븐 말은 '가장 예쁜 말 선발대회'서 1위를 차지한 말로 러시아에 실존하는 '아칼 테케' 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성은 눈에도 안 들어와", "아, 탐난다", "얼마나 할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문채원 의사 가운, "의사가 아니무니다" 문채원 의사 가운 사진이 때아닌 화제다. 최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 제작진이 촬영현장에서 하얀 의사 가운을 입고 연기에 몰입 중인 문채원의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공개된 문채원 의사 가운 사진에는 문채원은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의사가운을 입다. 푸른색 수술복을 입고 의사로 변신한 문채원의 모습이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닥터 굿은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8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문채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사가 아니무니다", "너무 예뻐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속, 결국은 '개인비리'로 마무리?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여환섭)는 10일 건설업자로부터 억대의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원세훈(62) 전 국정원장을 구속했다. 원 전 원장은 개인비리 혐의로 구속된 두 번째 정보기관 수장이라는 불명예 기록도 남겼다. 이날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김우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혐의에 대한 소명이 있고, 기록에 비춰볼 때 증거인멸 및 도망의 염려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영장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날 오후 11시20분께 구속영장이 집행된 원 전 원장은 서울구치소로 향하기 전 '금품수수 혐의를 여전히 부인하느냐'고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네"라고만 짧게 대답했다. 또 '검찰의 수사에 대해 억울한 부분이 있느냐'고 묻자 "그런 말은 않겠다'면서도 '구속 수사를 받게 된 것에 대한 심경이 어떠냐'는 질문에는 입을 열지 않았다. 원 전 원장은 2009년부터 황보건설 황보연(62·구속기소) 대표로부터 공사수주 인·허가 청탁과 함께 고가의 선물과 현금 등 1억6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아 챙기고 공기업 등에 영향력을 행사한
[일요시사=온라인팀] 두바이 흔한 국민차 "에이, 합성이잖아~" 두바이 흔한 국민차 게시물이 때아닌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두바이 흔한 국민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된 후부터다. 두바이 흔한 국민차 사진에는 포르쉐, 페라리 등 고급 스포츠카들이 두바이의 넓은 도로를 점령해 달리고 있다. 두바이 흔한 국민차라는 제목은 한국 도로에서는 보기 힘든 고급차들을 두바이에서는 흔하게 볼수 있다는 의미로 지어진 것으로보인다. 두바이 흔한 국민차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에이, 합성이잖아?”, "말도 안돼!", "저게 다 얼마야?" 등의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국회 동행명령' 거부, 되레 헌법소원? 홍준표, 국조 불출석 '논란' 국회 국정조사 특위가 발부한 동행명령서가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전달됐으나 홍 지사는 이에 불응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오히려 되레 국회 동행명령권에 위헌소지가 있다며 헌법소원을 검토하기로 해 파장이 예상된다. 국회 사무처 직원 3명은 10일 오전 8시40분께 경남도청을 찾아 동행명령서를 홍 지사에게 전달했다. 오후 4시까지 국회 국정조사 증인으로 출석하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데, 이날 동행명령서 전달은 비서실장을 통해 이뤄졌다. 국회 직원들은 지난 9일 오후 6시20분께에도 경남도청을 찾아 동행명령서를 전달하려 했으나 홍 지사를 만나지 못하고 되돌아갔던 바 있다. 경남도의회 신상발언을 통해 동행명령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홍 지사는 이날 오전 출근하면서도 동행명령서를 받았는지 확인하는 기자들의 질문에 "내가 죄인이냐"고 반문하면서 오히려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동행명령서 발부와 관련한 브리핑을 가진 경남도 정장수 공보특보는 "경남도의회에서 밝혔듯이 불출석 입장에서 달라진 것은 없다. 지사님은 국조특위에 참석하지 않고 경남도의회에 출석해 도
[일요시사=온라인팀] 영남제분 압수수색, 갑자기 왜? '여대생 공기총 살해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주범 윤모(69·여)씨의 허위·과장 진단서 발급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씨의 전 남편이 운영 중인 영남제분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석우)는 부산 영남제분 본사와 윤씨의 전 남편 류모 회장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은 윤씨 측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주치의 박모(54) 교수에게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주는 대가로 금품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달 13일 세브란스병원을 압수수색해 진단서 발급과 관련된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또 박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윤씨의 병세가 실제로 형 집행 정지를 받을 정도의 상태였는지와 진단서 발급 경위, 이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는지 등을 집중 추궁했다. 한편 윤씨는 지난 2002년 3월 당시 판사였던 사위 김모씨와 이종사촌 관계인 여대생 하모(당시 22)씨가 불륜관계를 맺고 있다고 의심해 자신의 조카와 김모(52)씨 등에게 하씨를 살해하도록 지시했다. 윤씨의 조카와 김씨 등은 1억7000만원을 받고 하씨를 납치해 공기총으로 살해했다.
김준현 20대 공개, 화제 [일요시사=온라인팀] 김준현 20대 공개, "유민상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개그맨 김준현 20대 공개 모습 사진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 녹화에서는 뚱뚱한 캐릭터로 사랑받는 김준현, 유민상, 김지호, 김민경, 김수영 등이 출연해 비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김준현의 20대 초반 시절 모습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김준현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근육질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현은 비만의 원인으로 ‘유민상’을 지목했다. 그는 “유민상과 함께한 7년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끊임없이 먹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여고의 수학여행 유의 사항, "이게 뭐야~" 여고의 수학여행 유의 사항 게시물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고의 수학여행 유의 사항'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여고의 수학여행 유의 사항 사진에는 수학여행 전에 나눠준 것으로 보이는 여고의 안내문이 등장한다. 퀴즈 형식의 안내문은 두 개의 보기 중 하나를 택할 수 있게 돼 있다. 예분에는 '버스에서 멀미가 나면?'이라는 질문에 '친구 바지에 토한다'라거나 '관람하다 마주친 남학생이 휴대전화 번호를 물으면?'이라는 질문에 '알려주고 스토커에 시달린다' 라는 등의 색다른 보기들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뭐야~", "기발한데!" 등의 색다른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총알 단면도 "총알도 총알이지만, 어떻게 쪼갰을까?" 총알 단면도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총알 단면도'라는 제목의 사진이 여러장 게재됐다. 공개된 총알 단면도 사진에는 다양한 크기와 모양, 복잡한 구조의 총알들이 등장한다. 게시자는 “이 총알 단면도 사진은 진짜다. 탄피 안에 든 다양한 화약이 터지면서 폭발력이 생겨 앞에 있는 탄환을 날아가도록 만드는 구조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기재했다. 이어 “총알은 사람 몸에 들어가게 되면 한 번 더 터지는 이중폭발탄환부터 시작해 살상무기로서의 총알까지 다양하다”고도 했다. 총알 단면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총알도 총알이지만, 어떻게 쪼갰을까?”, "진심 무섭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혜박 헬스장 포착 사진 화제 (사진=혜박 트위터) [일요시사=온라인팀] 혜박 헬스장 포착 "아무리 모델이라지만..." 혜박 헬스장 포착 사진이 최근 화제다. 혜박이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운동 운동 운동 운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기 때문이다. 혜박 헬스장 포착 사진 속에는 민소매 형광색 티셔츠에 짧은 운동복 차림의 혜박이 헬스장의 요가 매트에 앉아 두 다리를 세우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혜박의 긴 다리는 물론, 환상적인 바디 라인도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혜박 헬스장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모델이라지만...", "대단한 라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