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02 01:01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21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3.0m, 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2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이 많겠다. 다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약한 비가 내리기도 하겠다. 이날 우리나라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로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1.0m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전주 소재의 한 신입 여중생이 입학식 당일 2학년 선배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심지어 선배들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폭행 사건 이후 피해 학생은 집 밖을 나가기 어려워할 정도로 불안 증세마저 보이고 있다. 피해 학생의 학부모 A씨는 지난 19일 <일요시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아이는 현재 상담 과정에서도 입을 열지 못할 정도로 위축돼있고, 주말에도 집 밖을 나가기 힘들어한다”며 “지켜보는 제 마음도 찢어질 듯 아프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접수된 고소장엔 지난 3일 입학식 날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들이 피해 학생 2명의 무릎 등을 발로 차고, 당시 상황을 촬영한 뒤 “신고하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A씨는 자녀 B양의 진술을 토대로, 일부 선배들이 현장에 있던 다른 1학년 학생들을 내보냈으며 문을 잠근 뒤 상황을 통제했다고 설명했다. 그가 <일요시사>에 제보한 영상엔 화장실에서 한 학생이 다른 학생 2명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 일은 당일엔 드러나지 않았다가 사흘 뒤, 학교 측이 다른 사안으로 학생들 설명을 청취하는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의 공공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GH형 패스트트랙’ 모델을 국토교통부에 제안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경기 남양주 왕숙 신도시 현장을 찾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GH는 해당 모델의 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이를 3기 신도시 주요 지구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GH형 패스트트랙’은 신도시 내 하수처리장과 배수지 등 필수 기반시설이 완공되기 전, 해당 지자체의 기존 상·하수도 인프라를 임시로 연결해 주택 공급 일정을 앞당기는 지자체-시행자 간 협업 모델이다. 공사는 신도시 개발 과정을 단계별로 분석해 공급 시기를 앞당길 방안을 마련했다. 3기 신도시 하남교산 지구에는 해당 모델을 시범 적용하기로 했으며, 하남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하수 임시사용 승인도 마쳤다. 이를 통해 하남교산 지구 주택 공급 시기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8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3기 신도시의 주택 조기 공급은 수도권 부동산 안정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GH형 패스트트랙 확대를 통해 주택 공급 일정을 앞당길 수 있도록 국토부, 관계 지자체와 지속적으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한 해 농사의 풍흉을 점쳤던 절기 ‘춘분’인 20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공유 이동수단은 이용 중 이상이 발생하더라도, 이를 공적으로 검증하거나 제재할 장치가 마땅치 않아 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최근 인천에서 한 이용자가 공유 전기 자전거의 브레이크 이상으로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관련 안전관리 허점이 도마 위에 올랐다. 19일 <일요시사>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A(32)씨는 지난 2월 공유 전기 자전거를 빌려 타던 중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사고를 당했다. 발목이 붓고 손목과 허리에 타박상을 입는 경미한 상해였지만, 자칫 더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그는 “브레이크를 최대한으로 잡았지만 속도가 30km를 넘겼고, 길 끝은 차량 통행이 많은 대로였다”며 “만약 발로 제동하다 넘어지지 않았다면 교통사고가 날 수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평지 구간에서 정상 작동을 확인한 뒤 이용해, 내리막길에서 이 정도로 제동이 안 되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A씨는 “이런 사고가 다시는 발생해선 안 된다고 생각해 대여업체 B사에 기기 결함 의혹을 신고했고, 증거 보전을 위한 임의 회수 금지와 대여 중지 조치 등을 요청했다”며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의 잔여 가구 무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들어서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로는 84㎡ 328가구, 98㎡ 189가구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98㎡ 잔여 45가구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5억6000만원~6억2900만원 수준에 책정돼,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청약 접수는 오는 21일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모델하우스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주자 추첨과 당첨자 발표는 당일 현장에서 이뤄지며, 최종 계약은 서류 적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체결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지구는 생활 인프라와 교통 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고, 1호선 서정리역도 도보권에 있다. 인근 평택지제역에선 SRT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KTX 및 GTX-A·C 노선까지 이용할 수 있게 돼 광역 교통 접근성이 획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19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0m, 서해·남해 0.5~2.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탈세 의혹 이후 첫 공식 프로젝트로 일본 사진전을 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적절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사진전은 오는 28일부터 5월12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에서 열릴 예정이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18일 <일요시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번 사진전은 당사 전속 아티스트의 초상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계약된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면서 “지난해 5월 출시된 화보집 ‘ME:UNBOX’의 비하인드 사진으로 구성돼있다”고 밝혔다. 문제는 차은우가 오는 2027년 1월27일까지 군인 신분이라는 점이다. 원칙적으로 군인은 군무 외 영리 목적의 업무에 종사할 수 없다. 사진전 개최에 대해 판타지오는 “차은우는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않아 군인 신분으로 직접 참여하는 영리 활동이 아니”라며 “군 복무와 관련해 사전에 국방부로부터 ‘문제가 없다’는 안내를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200억대의 세금 추징 논란이 채 가라앉지 않은 시점에서 굳이 사진전 프로젝트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한 소속사의 판단이다. 판타지오는 이번 행보가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18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 남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50mm(최대 70mm 이상) ▲전남 남부·부산·경남 남해안 10~30mm ▲광주·전남 북부·전북·울산·경남 내륙 5~20mm ▲서울·인천·경기·강원도·충청권·대구·경북 5~10mm ▲울릉도·독도 5mm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해발 1000m 이상의 강원 산지에서 1~5cm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9~1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 영서·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2.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곳이 있겠다”며 “또 최근 기온이 높아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지겠으니,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나 산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한 자영업자가 가게 앞 불법 노점상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공감을 얻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엔 ‘할머니 불법 노점상, 제가 너무한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상가 1층에서 카페를 운영한다고 자신을 소개한 자영업자 A씨는 노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A씨에 따르면 매장 앞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거밀집 지역으로, 할머니들이 돌아가며 야채와 과일, 반찬, 다육이 등을 판매하고 있다. A씨는 “그중 특정 노점상 할머니 한 분이 가게 입간판 앞과 출입구까지 물건을 진열해 손님 동선을 막는 등 피해를 준다”며 “노점 물건을 건드린 손님이 오히려 주의를 듣는 일까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노점상은 물건 상자와 장판 등을 입간판 뒤에 장기간 쌓아두고 다니기도 하는데, 주의를 주면 ‘간판이 잘 보이는데 왜 치우라고 하느냐’는 식”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잠시 물건을 옮기더라도 다시 입구 옆에 진열하는 일이 반복된다. 소소한 돈벌이 하려고 나오시는 거려니 이해하려다가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지나가던 사람들이 보면 오히려 나를 욕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짜증이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17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밤부터 그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동해안 지역은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8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며 “또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농협경제지주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 사태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앞서 지난 13일 열린 회의는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이 영농 현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농업 부문 전반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농업경제 총괄 현황 보고 ▲부서·자회사별 당면 현안 및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 ▲원자재 사전 확보 물량 점검 ▲대체 공급선 확보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와 함께 환율 리스크 대응과 대고객·소비자 지원책도 함께 검토했다. 문영지 농협경제지주 경제기획본부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 조짐에 따라 원자재 수급 안정과 대체 공급선 확보를 포함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나리오별 적정 대응 방안을 마련해 농업인과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국제유가 변동성에 따른 농업인과 소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자체 재원 300억원을 긴급 투입, 유류 가격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농업인은 전국 농협 주유소에서 농업용 면세유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소비자는 농협카드 결제 시 리터당 20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에 오른 가운데, 수상 소감이 도중에 중단돼 논란이 일고 있다. <케데헌>은 1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하지만 이날 수상의 기쁨을 충분히 전할 시간은 주어지지 않았다. 문제가 된 장면은 주제가상 수상 소감을 발표하면서다. OST ‘골든’을 부른 가수이자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한 이재는 이날 무대에 올라 “이 곡은 성공이 아닌 회복에 관한 노래”라며 “어린 시절 사람들은 케이팝을 좋아하는 저를 놀렸지만, 지금은 모두가 우리의 노래를 불러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이재가 공동 수상자에게 마이크를 넘기자 퇴장 음악이 흘러나왔다. 마크 소넨블릭은 준비해 온 종이를 꺼내 발언을 이어가려 했지만 음악은 멈추지 않았고, 화면도 곧바로 전환됐다. 곽중규·이유한·남희동·서정훈 역시 끝내 말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날 장편 애니메이션상 시상 때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공동 연출자인 메기 강과 크리스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14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동해 북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1.5m, 남해 0.5~3.5m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밤엔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6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최근 컵라면에서 건전지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해당 업체 및 유관 기관의 아쉬운 대응이 입길에 올랐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엔 ‘대기업 컵라면 속 건전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제 아이에게 이런 끔찍한 일이 생길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말문을 열었다. A씨 주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9일, 10세인 둘째 아이가 식품업체 B사의 컵라면을 먹던 중 부식된 LR41 규격의 버튼 전지를 발견했다. 이미 끓는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몇 분간 가열한 라면을 국물까지 거의 다 마신 뒤였다. 당시 상황에 대해 그는 “부식된 건전지를 보며 손발이 다 떨렸다”며 “곧장 업체 고객센터에 연락해 제품 수거 일정을 잡았지만, 당일 담당자가 별다른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아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신고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갈등은 회사 차원의 문서상 책임 있는 사과를 요구하는 A씨 측 입장과 업체 대응이 엇갈리면서 커졌다. 그는 “다음 날 상담실장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왔지만,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우리 공정은 완벽하다’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식의 말만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은품 배상도 언급했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최근 주택시장에서 ‘그린 프리미엄’이 주요 가치로 자리 잡고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도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는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 수요자들 사이에서도 주목받는 분위기다. 도시 주거 환경에서 공원의 가치는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도시의 녹지는 단순 심리적 만족을 넘어 실질적인 자산 가치와도 연결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원 인접 단지는 상대적으로 쾌적성이 높고 주거 선호도가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 도시 열섬 현상 등 환경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녹지 공간의 존재는 최근 중요한 주거 선택 기준으로 부각되고 있다. 공원은 이제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의 주거 선호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대규모 도심형 공원 인접 주거단지는 산책과 운동, 여가 활동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경북 경산에서는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며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상방공원 인근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호반건설이 공급하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대규모 녹지와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그린 프리미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 내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GH에 따르면 전날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조성 절차에 착수했다. 해당 사업은 광교 내 마지막 공공주도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향후 기업 수요가 주목된다. 센터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약 1180억원이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고,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 업무 공간은 전용 30평형을 기준 약 130여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며, 분양 70%, 임대 30%로 공급된다. 특히 약 3000㎡ 규모의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와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제조 기반이 부족한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스타트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인근 광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한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에서 도보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13일, 오늘의 날씨는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 북부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선 비나 눈이 내리기도 하겠다. 전날을 포함한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 산지·경북 동해안·경북 북동 산지·울릉도·독도 5~20mm ▲부산·울산 5~10mm ▲대구·경북 서부 내륙·경남 1mm 안팎 ▲전남 동부 1mm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5~15cm(최대 20cm 이상) ▲울릉도·독도 3~8cm ▲경북 북동 산지 1~5cm ▲강원 동해안 1~3cm ▲경북 북부 동해안·울산 1c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6~1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0~3.5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마트 납품용 돼지고기 가격을 사전에 짜고 맞춘 9개 사업자에 총 3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했다. 그간 닭고기나 오리고기 가격 담합을 적발한 사례는 있었지만, 돼지고기 분야 제재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정위는 12일 이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입찰·견적 가격을 합의한 9개 돈육 가공·판매업체에 시정명령과 함께 총 31억6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사업자별 과징금은 ▲도드람푸드 6억8000만원 ▲해드림엘피씨 4억4100만원 ▲선진 4억3500만원 ▲팜스토리 3억4000만원 ▲씨제이피드앤케어 3억1500만원 ▲대성실업 3억1400만원 ▲부경양돈협동조합 2억9900만원 ▲대전충남양돈축산업협동조합 2억8800만원 ▲보담 5300만원이다. 공정위는 이 가운데 선진, 팜스토리, 해드림엘피씨를 제외한 6개 법인에 대해선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담합 업체들은 ‘일반육’의 경우 입찰에서, ‘브랜드육’은 견적서 제출 과정에서 가격을 미리 맞춘 것으로 조사됐다. 이마트는 돼지고기 판매 시 육가공업체명 구분 없이 ‘국내산 돈육’으로 판매하는 물량을 일반육, 브랜드 라벨을 붙여 판매하는 물량을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12일, 오늘의 날씨는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 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 북부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에 따라 전국 곳곳에서 비나 눈이 내리기도 하겠다. 이날부터 다음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 및 산지·경북 동해안, 북동 산지·울릉도·독도 5~20mm ▲부산·울산 5~10mm ▲대구·경북 내륙·경남 5mm 안팎 ▲대전·세종·충남 남동 내륙·충북·전남 동부·전북 동부 1mm 안팎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5~15cm(최대 20cm 이상) ▲울릉도·독도 3~8cm ▲경북 북동 산지 1~5cm ▲강원 북부 동해안 1~3cm다.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서울·인천·경기 남부·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