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02 01:01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2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mm(최대 60mm 이상) ▲광주·전남 5~20mm ▲전북·경남 5~10mm ▲대구·경북 내륙 5mm 안팎 ▲경기 남부·충청권 5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10도가량 떨어져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화재 사고는 자칫 핵심 증거까지 소실돼 원인 규명이나 책임 입증이 어려운 게 현실이다. 최근 차량 하부에서 갑작스러운 화재가 발생한 뒤, 차주가 직전 수리 과정의 정비 불량 가능성을 제기해 책임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자동차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엔 지난달 31일 ‘보증수리 이후 자동차에 불이 났다. 공업사는 책임 회피 중’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전 1시께 지인들과 드라이브를 마치고 담소를 나누던 중 차량에서 탄내를 맡았다. 이후 배기라인 쪽 방열판에 불이 붙은 것을 확인해 물로 임시 조치한 뒤, 견인차를 불러 인근 24시 무인 정비소로 차량을 옮겼다. 곧바로 증거 사진을 찍고 조치를 마쳐 불이 더 이상 번지지는 않았지만, 인접한 메인 프레임 일부가 새까맣게 탔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공개된 사진엔 불에 탄 차량 하부와 방열판의 모습 등이 담겼다. 해당 사진과 관련해선 “추후 증명을 위해 사고 당일 차량을 띄우고 바로 찍었다”며 “언더커버로 막혀있는 부위라 제가 건드릴 수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고 설명했다. 사고 원인에 대해선 “당시 차를 띄워 확인해 보니 촉매변환기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KCC(대표 정재훈)가 페인트 인상 계획을 철회했다. KCC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페인트 제조에 필요한 석유화학 원료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오는 6일부터 도료 제품 가격을 10~40% 인상할 계획이라고 대리점에 공문을 보냈으나, 이 계획을 전면 철회한다고 1일 밝혔다. KCC는 국제 정세로 인해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페인트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함으로써 소비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KCC 관계자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 데 동참하기 위해 계획을 철회했다”며 “현재 가격 구조상 판매할수록 손실이 발생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가격 정책을 최대한 신중하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가벼운 장난을 주고받는 만우절인 1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오후까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mm ▲강원도·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10mm ▲대전·충남 남동부·충북·전남 동부·전북 동부·울릉도·독도 5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4~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서울·경기 남부·세종·충북·전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최근 종합격투기 헤비급 선수 명현만이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중학생을 훈계하다가 되레 경찰 신고를 당한 장면이 공개되면서, 청소년 흡연 제재를 둘러싼 법적 공백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유튜브 채널 ‘매드브로’에 지난 21일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게스트로 출연한 명현만은 코미디언 강승구·정보현과 함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를 돌며 비행 청소년을 계도하는 콘텐츠를 촬영했다. 이 과정에서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담배를 피우며 걸어오던 학생들을 발견해 제지했다. 중학교 2학년이라고 밝힌 이들은 담배를 땅에 버리면서 욕설과 함께 “잘못한 건 알겠는데 왜 찍느냐”며 반발했다. 급기야 강승구와 명현만이 자신을 위협한다며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저 학생은 관내 비행 청소년”이라며 “무슨 내용인지는 저희도 안다. 그냥 상대를 안 하시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상황이 정리된 뒤 명현만은 “저희처럼 체급이 큰 사람들이 나섰는데도 이런 반응인데, 동네 어르신들이 말하면 얼마나 무시하겠느냐”며 황당해했다. 관할 교육지원청 조사 결과, 해당 학생들은 중학교 1학년 신입생들로 확인됐다. 학교 측은 학교생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31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차차 벗어나겠다. 이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기도 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경북 동해안 20~50mm(최대 80mm 이상) ▲강원 산지, 동해안 10~50mm ▲충북 남부·전북·대구·경북(동해안 제외)·울릉도·독도 10~40mm ▲강원 남부 내륙·대전·세종·충남·충북 중, 북부 5~30mm ▲경기 남부 5~20mm ▲서울·인천·경기 북부·강원 중, 북부 내륙 5~10mm ▲서해5도 5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1~2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도 동해 1.5~4.5m, 서해 0.5~3.5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최근 선행 차량의 급작스러운 방향 전환으로 보이는 사고를 두고, 상대 차주 측이 피해 차주에게 과실을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선 책임 소재가 비교적 뚜렷해 보이는 사고라도 과실 비율 공방으로 이어질 경우, 피해 차량 측도 분쟁 대응 부담을 함께 떠안는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체감과 보험 실무 사이의 간극이 적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28일 <일요시사>에 제보된 블랙박스 영상엔 전북 전주의 한 T자형 교차로 앞 왕복 4차로에서 주행하던 택시가, 2차로에서 속도를 줄인 뒤 갑자기 좌측으로 방향을 튼 차량과 충돌하는 장면이 담겼다. 피해 택시 운전자의 자녀 A(34)씨는 <일요시사>에 “상대 차량이 방향지시등을 직전에 켜 예측이 어려웠고 아버지도 규정 속도를 지키며 운전해, 당시엔 100대 0으로 정리될 줄 알았다”며 “하지만 사고 수습 과정에서 상대 측이 ‘피해 차량에도 과실이 있다’는 입장으로 나오면서 저희도 경찰 신고 등으로 대응하게 됐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일 부친이 근무 중이던 당시 발생했다. 그는 사고 직후 상대 운전자가 부친에게 ‘유턴을 시도하려 했다’는 취지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초혁신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별 밸류체인 기반 영업 체계를 전담하는 ‘선구안 팀’을 출범시켰다고 30일 밝혔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번 팀 출범은 기존의 개별 기업이나 지역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의 일환이다. 회사 측은 이를 진 회장이 강조해온 ‘선구안 중심 경영’을 본격화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신한금융은 ‘선구안 맵 – 성장성 신용평가 – 선구안 팀’으로 이어지는 독자적인 실행 체계를 구축했다. 초혁신 경제 15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부가가치 창출 전 과정(밸류체인)을 분석한 ‘선구안 맵’을 토대로, 유망 기업군과 협력 네트워크를 식별하고 영업 전략을 설계하는 방식이다. 또 재무제표 중심의 사후 심사에서 벗어나 산업 초기 단계부터 유망 기업과 전·후방 협력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금융 지원과 투자 연계를 통해 산업 전반의 성장 구조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행 범위를 넓혔다. 선구안 팀은 전략영업(RM), 심사역, 산업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컨트롤 타워다. 15대 초혁신 산업을 7개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제2기 도민 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제2기 도민 주주단은 상법상 주주와는 별도로 GH가 위촉하는 명예 주주다. 경기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사와 소통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주거 정책과 GH 사업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이며 ▲1기 우수 주주 15명 ▲GH 입주 및 분양 고객 도민 15명 ▲일반 도민 70명 총 100명 규모로 구성된다. 선발된 주주단은 오는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이들은 ▲공사 주요 경영 성과 및 사업 계획에 대한 의견 제시 ▲정책토론회 참여를 통한 주요 의제 논의 등 GH 경영 전반에 다양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접수는 내달 24일까지며, 최종 선발 결과는 심사를 거쳐 5월 중 GH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도민 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은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GH의 주인인 도민의 의견을 경영에 직접 반영하는 핵심 창구”라며 “사람이 행복한 살기 좋은 경기도를 함께 만들어 갈 열정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28일, 오늘의 날씨는 포근하겠으나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이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2~2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나쁨’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우리나라는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서울·경기 남부·세종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1.0m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내륙 지역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유관순 열사에 이어 안중근 의사를 생성형 AI로 희화화한 영상이 SNS 등에서 확산되며 공분을 사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7일 페이스북에 “안중근 순국일(지난 26일)을 맞아 누리꾼들이 제보해 줬다”며 “틱톡에 생성형 AI로 제작된 안중근 방귀 영상이 5개나 올라왔고 누적 조회수는 약 13만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틱톡의 한 계정에선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안중근 의사 관련 영상이 총 5편 업로드됐다. 제작엔 오픈AI의 영상 생성 모델 ‘소라(SORA)’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선 안중근 의사 얼굴을 전면에 붙인 기차가 방귀를 뿜으며 출발하는 과정에서 탑승객들이 코를 막다가 쓰러지는 장면이 담겼다. 또 다른 영상에선 의사의 얼굴을 한 풍선이 하늘 위로 올라가다가 터지는 모습도 연출됐다. 계정주는 직전 유관순 열사 방귀 로켓 영상 제작자와 동일 인물로 추정된다. 그의 프로필 메시지엔 “뉴스에 또 제보하라”는 취지의 글이 적혀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도 확산됐다. 누리꾼들은 “순국 선열에 대한 모욕이다” “대체 저런 영상의 웃음 포인트가 어딘지 모르겠다” “대한민국 국민 맞나?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27일, 오늘의 날씨는 대체로 포근하겠으나 미세먼지로 공기가 탁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까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인천과 경기 서해안엔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5~2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전 권역이 ‘나쁨’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도 동해·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특히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배달 음식을 먹은 뒤 낮은 평점을 남겼다면서 업주로부터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며 고소 예고 답글을 받았다는 한 소비자의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엔 ‘배달 음식 리뷰 남겼다가 고소 협박을 받았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서울 은평구에 거주 중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올렸다”며 말문을 텄다. A씨에 따르면 전날 모친이 대창 떡볶이를 먹은 뒤 배달앱에 남긴 후기가 ‘가게 대표 또는 운영자의 권리침해’ 사유로 30일간 임시 게시 중단 조치됐다. 업주는 해당 게시물의 답글에서 “자잘한 이유로 1점짜리 리뷰를 많이 쓰시는 것 같다. 법인회사인 만큼 준비 잘해서 고소장 접수하겠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함께 공유한 캡처 사진에는 모친이 별점 1점을 남기고 “대창의 품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취지로 올린 내용이 담겼다. A씨는 “당시 소시지 등 기본 토핑이 누락된 데다 대창도 껍질 부분 없이 하얀 지방 덩어리만 있어 아쉬운 마음에 남긴 후기였을 뿐, 악의는 없었다”며 “최근 작성 기록을 봐도 16개 중 3~4개를 제외하곤 호평을 남긴 편인데 업주는 어머니를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26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미세먼지로 탁한 하늘을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강원 영동과 제주를 제외한 전 권역이 ‘나쁨’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특히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여행지에서 대게를 포장했던 한 소비자가 절도 혐의로 경찰에 신고당했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심지어 해당 업주는 물건을 잘못 안내해 놓고 여행객에게 상품 값의 전액을 추가 결제하라고 요구하기까지 했다. 제보자 김동욱(40)씨는 지난 24일 <일요시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절도 신고 건은 지난주 불송치로 결정됐다”면서도 “가게의 대응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만큼, 앞으로 할 수 있는 대응은 모두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1월20일 지인들과 함께 경북 영덕으로 여행을 갔다. 다음 날 가족들에게 주기 위해 인근 수산시장에서 대게 15만원어치를 포장 주문했다. 약 40분 뒤 물건을 찾으러 갔을 때 매장에는 박스 3개가 놓여있었고, 그중 자신의 물건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김씨는 “직원과 논의 후 내용물을 확인했는데, 한 박스는 제 것이 확실했지만 나머지 두 박스는 구분이 어려웠다”며 “결국 직원이 안내한 대로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문제는 물건을 받은 지 3시간이 지난 뒤 음식점 사장으로부터 “잘못 챙겨갔다”는 연락을 받으면서 불거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 주재로 ‘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GH의 청렴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올해 추진 예정인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임감사, 본부장 및 처·실장 등 2급 이상 고위직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청렴도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심층 분석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공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논의 ▲부패 방지 법령 및 청렴 소양 교육 등이 다뤄졌다. 특히 실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간부급 직원들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용진 GH 사장은 회의에서 “청렴은 단순히 비리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GH의 생존 전략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작은 관행이나 업무 처리 방식 하나까지도 청렴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25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포근하겠으나 미세먼지로 공기가 탁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다만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한때 비가 내리기도 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mm ▲광주·전남·전북 남부·부산·울산·경남 5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나쁨’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도 등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오늘 한 손님이 종량제 봉투를 10만원어치 사가기도 했고, 재고가 동난 규격도 있어요.” 24일, 서울 서초구의 한 편의점 직원은 이같이 말했다. 중동발 전쟁으로 비닐류 원료 수급 불안이 거론되면서 ‘종량제 봉투 대란’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다만 이런 자극적인 표현이 되레 불안 심리만 부추기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재고는? 서울 종로구 방산종합시장에서 전문 포장비닐 업체를 운영 중이라는 A씨는 <일요시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아직 종량제 봉투 대란이 발생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동 분쟁으로 비닐류 관련 원료 가격이 50% 정도 오른 데다 물량 확보도 어려워져, 국내 석유화학 대기업 중 1곳에서 생산을 일시 중단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도 “현재는 식품 포장재, 플라스틱 용기 등 일반 산업용·상업용 제품 쪽에서 먼저 문제가 나타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종량제 봉투는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품목이라, 가격 변동에도 비교적 공급이 안정적인 편”이라며 “원료를 받아 2차·3차 가공을 하는 민간업체들은 가격 부담과 공급 부족으로 생산 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부연했다. 수급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24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다만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선 5~10mm의 비가 내리기도 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세종·충남·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5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도 등 내륙 지역에선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구매한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은 가구가 파손됐는데도 업체가 교환을 거부했다는 소비자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엔 지난 20일 ‘해결 못해 주는 한국소비자원…힘 없는 쪽만 피해 보는 거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부산에 거주하는 작성자 A씨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며 말문을 텄다. A씨에 따르면 지난 7일 수원의 한 업체로부터 식탁 세트를 구매했고, 사용 5일 만에 의자 다리가 부러진 것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호두나무로 제작돼 일부러 물리적 충격을 가하지 않는 이상 부러질 리 없다”며 교환·환불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A씨는 “업체 측은 ‘정상 제품을 발송했고 하자 검수도 마쳤기 때문에 A/S를 못 해준다’는 식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해당 의자는 초등학교 3학년 딸과 남편이 식사할 때 사용했을 뿐, 무리하게 하중을 가하거나 넘어뜨린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상황이 너무 황당하고, 나무 특성상 육안으로 구분되지 않는 크랙이 있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 자기네 제품엔 이상이 없다고 확신하는지 의문”이라며 “100만원 넘게 주고 산 제품이라 그냥 넘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