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5 08:23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경상권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다만 제주도 중산간 및 산지는 1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기도 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나쁨’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6~19도로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전남 강진군이 학교폭력 의혹 등 논란이 제기됐던 가수 황영웅의 지역축제 출연을 결정한 가운데, 출연 재검토를 촉구하는 도민 청원까지 등장했다. 1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민 청원 홈페이지 ‘소통인 전남’엔 전날 ‘강진군 관리감독 책임 및 공공행사 적정성 검증 촉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청원인은 “강진청자축제는 가족과 청소년이 다수 참여하는 공공행사 무대”라며 “황영웅 출연과 관련해 강진군의 책임 있는 판단과 투명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인 황영웅은 앞서 지난 2023년, 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했으나 과거 상해 전과 및 학교폭력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자진 하차한 바 있다. 청원인은 “강진군은 과거 상해 사건으로 약식 기소에 따른 벌금형을 받은 이력이 공개적으로 확인된 인물을 공연 무대 출연자로 확정했다”며 “그러나 출연 제한 기준의 존재 여부나 청소년 보호 관점에서의 검토, 행사 리스크 평가 등 핵심 절차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존엔 판단 기준과 역할을 제한적으로 설명하던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설 명절을 맞아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GH는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매칭그랜트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결연 가정 120가구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00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지원했다.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역과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13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포근하겠으나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이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다만 경기 북동부와 강원도 일부 지역에선 한때 0.1mm 미만의 비가 내리기도 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대체로 ‘나쁨’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에선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부산의 한 수입차 전시장 주차장에 먹다 남은 음식물을 버리고 간 고객의 행동이 알려지며 빈축을 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엔 지난 11일 ‘수입차 전시장 주차장에 음식물 투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해당 수입차 전시장 영업사원이라고 소개한 작성자 A씨는 “한 고객이 차량 상담을 마친 뒤 먹던 떡볶이를 그릇째 버리고 갔다”며 운을 뗐다. 이어 “처음엔 ‘이게 왜 여기 있지?’하고 이상하게 생각했다”며 “CCTV를 돌려보니 저렇게 쓰레기를 내려놓고 떠나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엔 차량에서 내린 한 남성이 일회용기와 비닐 등을 꺼내 주차장 바닥에 버려두는 모습이 담겼다. 용기 안에는 떡과 국물도 상당량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차라리 버려달라고 말했으면 도와줄 수도 있었을 텐데, 몰래 두고 가면 어떡하느냐? 직원들이 청소부도 아니고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사실이 꼭 공론화돼서 당사자가 망신 당했으면 한다”고 토로했다. 회원 일부는 “저런 경우는 금융치료가 최고다” “불법폐기물 투기로 신고하라”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면 과태료를 부과시킬 수 있다” 등 법적 대응을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12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로 공기가 탁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서울·경기·강원 영서·충청권·전북·대구·경북의 경우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0~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에선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정유산업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애널리스트, 업계 종사자, 소비자를 대상으로 혁신 능력·고객 가치·이미지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에 대한 설문조사와 종합 평가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 경쟁력을 평가한다. S-OIL은 지속적인 혁신 추구,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 고객 중심 경영,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높은 신뢰도와 선호도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 속에서도 S-OIL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석유화학 사업 확대와 수소 등 신규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는 한편, 지속가능항공유(SAF),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등 친환경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 석유화학 산업 최대 규모의 투자이자, 원유를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으로 전환하는 샤힌(Shaheen)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또 S-OIL은 ‘고객은 회사의 존재 이유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임직원 2000여명이 참여한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그룹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구매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 봉사활동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남대문시장을 찾아 한파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을 위한 설 물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그룹사별로는 ▲지주회사·은행은 남대문시장 ▲카드·라이프·캐피탈·저축은행·EZ손해보험·DS는 광장시장 ▲증권·자산운용·펀드파트너스는 영등포시장을 각각 방문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방한용품과 생필품, 식품 등을 구입해 선물 키트를 제작했다. 해당 물품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2000여명에게 전달됐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설부터 이어진 상생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라는 세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적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행정 절차에서 요구하는 각종 증빙서류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장치지만, 특수한 상황에선 제도 적용의 사각지대를 드러내기도 한다. 가족의 죽음을 애도할 틈도 없이, 사라진 차량 탓에 행정적 부담을 안게 된 한 유가족의 사연은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지난 9일 <일요시사>엔 부친 사망 이후 차량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경북 경주에 거주 중인 제보자 A(30)씨는 “아버지가 타고 다니시던 차량을 찾지도, 말소하지도 못하고 있어 막막하다”며 심경을 밝혔다. <일요시사> 취재에 따르면, 탑차를 몰고 용역 일을 하던 A씨 부친은 지난 2일 경북 영덕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까지는 충북 제천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지낸 것으로 파악됐으며, A씨는 업주로부터 “지난해 12월6일께 ‘타 지방에서 돈 좀 벌어오겠다’며 인사한 뒤 차에 짐을 채워 떠났다”는 증언을 들었다. A씨는 “약 6년 전 가족과 연락을 끊고 집을 떠나, 제천에 살았다는 사실도 이번에 알게 됐다”며 “지난주 장래 도중 차량을 찾기 위해 경북에서부터 경기도와 충청도, 강원도까지 돌며 하루 만에 1200km가량을 운전했다”고 말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11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개겠으나,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이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전날부터 내리던 비나 눈이 이어지겠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 동부·제주도 산지 1~5cm ▲강원 산지 1~3cm ▲경기 북부·경기 남동부·강원 내륙·충북·경남 서부 내륙 1cm 안팎 ▲대전·세종·충남 내륙·광주·전남 내륙·전북 서부·경북 북부 내륙·경북 남서 내륙 1cm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mm 안팎 ▲전북 5mm 미만 ▲서울·경기·인천·강원 내륙, 산지·충청권·광주·전남·경남 서부 내륙 1mm 안팎 ▲경북 북부 내륙·경북 남서 내륙 1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4~3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대체로 ‘나쁨’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0~2.5m, 서해 0.5~2.0m로 예상된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KCC가 유튜브를 통해 대리점을 지원하는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KCC는 유튜브 공식채널 ‘KCC TV’를 통해 대리점 홍보를 위한 상생형 콘텐츠 ‘KCC 프로덕션’을 운영 중이다. ‘KCC 프로덕션’은 에너지가 넘치는 진행자가 KCC 창호·페인트 대리점을 직접 방문해 사장, 직원들과 게임을 진행하거나 대화를 나누고 시설을 둘러보는 방식으로,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달하는 콘텐츠다. 시청자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5~7분 내외의 짧고 임팩트 있는 분량으로 제작해 업로드하고 있으며, 1분 이내 숏츠(Shorts) 홍보 영상도 별도로 제공해 대리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출도를 높여 자연스럽게 대리점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진행자는 “사장님과 같이 일하기 힘들죠?” 같은 짓궂은 질문을 던지고, 직원들은 웃으며 “노코멘트 하겠습니다”라고 답하는 등 재치있는 대화를 통해 대리점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친근함을 전달한다. 여기에 직무 관련 게임이나 인터뷰를 더해 대리점의 전문성도 자연스럽게 알려 나가는 방식이다. KCC는 대리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10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적으로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는 가운데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전국 곳곳에서 비나 눈이 내리기도 하겠다. 이날부터 다음날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2~7cm(최대 10cm 이상) ▲강원 북부 내륙, 산지·전북 동부 1~5cm ▲경기 북부·경기 남동부·강원 중부 및 남부 내륙, 산지·충북·경남 서부 내륙 1~3cm ▲대전·세종·충남 내륙·경북(북부 및 남서 내륙, 북동 산지) 1cm 안팎 ▲서울 1cm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15mm ▲전라권 5~10mm ▲충청권·부산·울산·경남 5mm 안팎 ▲수도권·강원 내륙, 산지·대구·경북 5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서울·경기 북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남해 0.5~2.0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손세차를 맡긴 뒤 예상보다 큰 비용을 지불하게 돼 억울하다는 한 차주의 사연이 도마에 올랐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엔 지난 8일 ‘제 차가 손세차 20만원을 내야될 정도로 더럽느냐’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랜만에 손세차를 맡겼다가 가격에 놀라 글을 쓴다”며 운을 뗐다. A씨에 따르면 전날 거주지 인근 세차장에서 “오염이 심해 20만원은 받아야 한다”는 안내를 들었다. 그는 요금이 과하다고 판단해 조정을 요구했고, 결국 14만원에 합의해 작업을 진행했다. 그는 “예약 당시 기본 6만원에 오염도에 따라 추가금이 붙을 수 있다고 해 3~4만원 정도를 예상했다”면서 “다니던 가게가 없어져 처음 간 곳인데, 소위 말하는 ‘바가지’를 쓴 것 같아 불편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특별한 공정이 있는 것도 아닌 일반 손세차 치고 너무 비싼 것 같다”며 “외부·내부에 드레싱 마감 등을 했다고 하지만 저 정도는 그냥 해주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묻기도 했다. 그러면서 “모든 손세차는 더러워져서 맡기는 것이고, 세차 후엔 당연히 깨끗해지는 건데 세차장 측은 전후 사진을 보여주며 약 3시간 동안 두 명이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7일, 오늘의 날씨는 영하권 한파가 이어지겠다. 또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제주도는 한때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도 하겠다. 이날부터 다음날까지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0~40cm ▲제주도 산지 10~20cm ▲제주도 중산간 및 동부 5~15cm ▲제주도 해안(동부 제외) 3~10cm ▲전북 서해안·전북 남부 내륙·광주·전남 서부 3~8cm ▲충남 서해안·전남 북동부 1~3cm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 낮 최고기온은 -5~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 1.0~4.0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8일은 전국이 맑겠으나 강추위가 더 강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한밤중 아파트에서 사람이 추락해 주차돼있던 차량이 파손됐다는 한 차주의 황당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다행히 추락했던 남성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6일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엔 ‘어젯밤 주차된 제 차 위로 사람이 떨어졌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갑자기 이런 일이 생겨 어이가 없다”며 말문을 텄다. A씨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30대 초반 남성이 10층에서 추락해 자신의 차량을 덮쳤다. 해당 남성의 가족은 “실수로 떨어졌다”는 취지로 설명했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함께 공개된 사진엔 차량 뒷유리가 깨지고, 트렁크와 펜더 등이 찌그러진 모습이 담겼다. A씨는 “해당 남성의 모친 요청으로 보험 처리를 진행했다”면서도 “자차보험은 접수됐지만 상대 측이 운전자보험, 일상배상책임보험에 가입돼있지 않다고 해, 추후 보상금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차는 중고로 990만원에 구매했지만 사고 시점 기준 보험가액은 591만원으로 산정돼있었다”며 “전손 처리를 하더라도 이 금액으로는 같은 차량을 구입하기 힘들다. 게다가 할부가 남아있어 온전한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산업 수요를 직접 파악해 지역 맞춤형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경기 31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자체의 요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GH가 선제적으로 산업 수요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산업단지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까지 3개월간 도내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산업입지 수요와 추진 계획, 주요 현안에 대해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기도 내 산업단지는 주로 지자체 요청방식으로 추진돼, 도 전체를 아우르는 공공 공급자 역할에 한계가 있었다. 또 산업·기업 수요 및 정책 목적에 부합하는 단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GH는 ‘경기 31 파트너스’를 통해 ▲시·군별 산업입지 수요 및 규모 ▲개발 병목요인(인허가·민원·규제 등) ▲주요 현안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GH의 단·중·장기 산업단지 마스터플랜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권역별·유형별 특화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GH는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제적 산업입지 확보 전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5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오전까지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선 약한 눈이나 비가 내리기도 하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 산지 1cm 안팎 ▲경기 북동부 1cm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북부 및 남동부·강원 내륙, 산지·제주도 1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5~1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3.5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도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여러 차로를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던 차량이 직진 중이던 차량과 들이받은 뒤에도 부분 과실을 주장한 사실이 알려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엔 ‘부친 사고인데 과실이 있을지 봐 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전날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제가 보기엔 과실비율이 100대 0 같은데,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협의 내용에 대해선 “‘교통사고에 100%는 없다’는 식으로 상대방은 주장하고 있다”며 “부친과의 문자 내용을 보니 반 협박처럼 느껴졌다”고 토로했다. 다만 “상대 측이 대인 접수까지 요구해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막상 우리 보험사에 확인해보니 접수하지 않았다”며 의아해했다. A씨가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엔 서울 동대문구 인근으로 추정되는 왕복 4차로(중앙 버스전용차로 제외)가 담겼다. 1차로를 주행하던 은색 차량이 갑자기 방향을 틀며 여러 차로를 가로질러 이동했고, A씨 아버지 차량은 급제동했으나 충돌을 피하지 못했다. 사고는 2초 내외의 짧은 순간 발생했다. A씨는 “양측 보험사 모두 부친 측 무과실 가능성을 언급하는데도, 상대방이 90대 10 비율을 주장하고 있다는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인 4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도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3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라권과 제주도는 한때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1.5m, 남해 0.5~3.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도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