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4.17 17:15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C-47 수송기 전시회 개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여의도공원에서 백범 김구와 장준하 등 독립운동가들이 환국할 때 탑승했던 것과 같은 기종의 C-47 수송기를 전시한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C-47 수송기 전시회 개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여의도공원에서 백범 김구와 장준하 등 독립운동가들이 환국할 때 탑승했던 것과 같은 기종의 C-47 수송기를 전시한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C-47 수송기 전시회 개막식'에 수송기가 전시돼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여의도공원에서 백범 김구와 장준하 등 독립 운동가들이 환국할 때 탑승했던 것과 같은 기종의 C-47 수송기를 전시한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C-47 수송기 전시회 개막식'에서 공군의장대가 수송기 주변을 지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여의도공원에서 백범 김구와 장준하 등 독립 운동가들이 환국할 때 탑승했던 것과 같은 기종의 C-47 수송기를 전시한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18일 오전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이 조문을 마치고 걸어나오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18일 오전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오른쪽)이 조문을 마치고 걸어나오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1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지난 14일 지병으로 별세한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17일 오전 서울 남산 N서울타워를 찾은 한 시민이 서울 시내를 내려다보고 있다.
17일 오전 서울 남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14일 중국에서 지병으로 별세한 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시신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화물청사를 통해 운구되고 있다.
지난 14일 중국에서 지병으로 별세한 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시신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화물청사를 통해 운구되고 있다.
지난 14일 중국에서 지병으로 별세한 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시신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화물청사를 통해 운구되고 있다.
지난 14일 중국에서 지병으로 별세한 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시신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화물청사를 통해 운구되고 있다.
지난 14일 중국에서 지병으로 별세한 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시신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화물청사를 통해 운구되고 있다.
지난 14일 중국에서 지병으로 별세한 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시신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화물청사를 통해 운구되고 있다.
지난 14일 중국에서 지병으로 별세한 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시신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화물청사를 통해 운구되고 있다.
지난 14일 중국에서 별세한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차남 이재환 재산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지난 14일 중국에서 별세한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처남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지난 14일 중국에서 별세한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처남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지난 14일 중국에서 별세한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처남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